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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튜 매커너히 닮은 사람인 줄 알았는데 매튜 매커너히였다니ㅋㅋ 오글거리는 포인트나 음악이 딱 스필버그 영화. 책에서만 봤던 흑인노예선의 묘사를 영상으로 접하니 다소 충격적..

80년대 sf영화의 주인공은 매튜 브로데릭

매튜 브로데릭의 출세작. 흥행에 대성공

매튜 본의 독특하고 유쾌한 상상력!

매튜 릴라드가 있어 재밌게 봤던 영화...

매튜 매커너히 이름을 나에게 알려준 영화!굿!!

매튜 모딘+케서방+알란 파커 = 젊은 날의 초상

벳시, 아이리스, 매튜 & 트래비스 완벽한 캐릭터들이다 (시빌셰퍼드 리즈시절)

즐거운 영화 ^^ 매튜 짱 브루스 짱~~나타샤 짱~~ ㅋㅋㅋㅋ

크리스찬 베일 매튜 매커너히 제라드버틀러를 투입해서 만든 참 괴상하고 이상한 스토리의 영화 ㅋ

초중반부까진 흥미진진하다. 매튜 페리의 뛰어난 코미디 연기가 후에 펼쳐질 이야기에 기대를 갖게 만들지만 안타깝게도 별다른 일이 일어나지 않는다.

와우.. 오늘 케이블 티비로 보다 깜짝 놀랐네.... 크리스찬 베일, 매튜 매커너히, 제랄드 버틀러 .. 이 영화를 이미 아주 오래전 봤지만 그땐 몰랐네.. 이들이 후에 얼마나 큰 배우가될지..

매튜 브롤데릭이 2005년에 만든 버젼 보지말고 꼭 이 원작을 보시길. 처음에 두 주인공 만나는 장면 진짜 웃기고, 오디션에 LSD가 밴드랑 나와 노래부를 때=나 기절했어요. 후반으로 가며 힘 떨어지는게 안타까움.

화면. 오직 화면 뿐. 멋진 화면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지만 인물의 연출은 엉망이다. 화면에 공을 들인만큼 컷을 아낀다. 지루한 컷. 음악은 한숨나올 수준. 매튜 브로데릭의 촐랑거리는 발성과 연기가 영화의 무게감을 다 날린다. 미쉘 파이퍼의 아름다움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한 졸작. 그냥 화면만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