뤽-베송이 자신의 스타일로 만든 신화! 베송의 여전사 2호이자, 세계 영화사의 대표 여전사로 자리매김한 밀라-요보비치가, 잔-다르크로 열연한 기념비작! 백년전쟁의 한가운데를 배경으로, 프랑스 왕가와 서민의 세계를 잘 재현해냈다. 잔인무도하고 지저분하며 비열한 악당들로 영국군을 묘사한 최초의 작품!
뤽-베송이 만들어낸 여전사 1호, 니키타! 사형수 범죄자가 첩보부 요원으로 활약한다는 여전사 첩보물의 효시로, 영화 및 TV 시리즈로 거듭 리메이크됐고, 동서양 여성 첩보원과 여성 킬러 영화들의 롤-모델이 되었다. 안느-빠릴로의 매력, 체키 카료, 앙글라드, 잔 모로의 열연속에서, 스타일리쉬한 음악과 액션이 빛난다!
1점 주기도 아깝다!
저걸 영화라고 만들었나?
어서 양자물리학 좀 줏어 듣고 만든게구만!!!
일단 지구상에 피조물로서 순전히 자신의 힘으로 100% 뇌를 사용하고 가신 분이 있다!
석가모니 부처님이시다!!!
설정이 잘못 된게 뇌 사용량이 올라가면 절대 저렇게 사람 함부로 죽이거나 다치게 하지 못한다!
왜?
인과응보라는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