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천년대의 뉴욕. 우주에 새로운 터전을 마련할 계획을 세운 지구인들이 어느날 지구로 다가오는 엄청난 크기의 괴물체를 발견한다. 지구 연방 대통령은 초강력 미사일로 괴행성을 파괴하려 하지만, 신부(이안 홀름)가 이를 저지한다. 이 괴물체는 악마의 집합체로서 공격을 받으면 받을수록 강해지는 능력을 가지고 있었다.
신부는 괴물체의 이러한 능력과 함께 이 괴물체를 없앨 수 있는 다섯 가지의 원소에 대해서도 알려준다.
이런 와중에 악마에게 쫓기던 몬도체인들이 지구에 불시착하게 되는데, 생존자는 별로 없고 조직 몇 개만 남은 죽은 몬도체인들의 발 뿐이다. 지구인들은 세포재생기술을 이용, 몬도체인을 완벽하게 재생시켜 리루(밀라 요보비치)라는 이름을 붙인다.
지구 환경에 적응하지 못한 라루라가 탈출을 시도하다가 수사관 출신 비행 택시 운전사 코벤(브루스 윌리스)을 만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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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원소총 (20) 개의 댓글
대단하다
밀라 요보비치 리즈시절
크리스 터커 저질수다때문에 감점
당시에는 그냥 재밌게 본 것 같은데 다시보니 소품들이 어설픈 부분도 많다.
그만큼 기술이 발전한 것이다. 앞으로 20년후 얼마나 더 발전할지 기대된다.
거기다 뤽 베송 감독인데.
부족함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