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힛쳐 The Hitcher에 대한 Rosanne 리뷰

3 years ago
로드 호러의 프로토타입
3 years ago
로드 스타이거의 연기가 대단하다.
3 years ago
쿠바쿠딩 주니어의 로드 연기가 좋다.쇼미더머니!
3 years ago
결말이 좀 아쉽다....로드 스타이거..
3 years ago
균형잡힌 코미디+버디+로드 무비의 정석
3 years ago
지그봐도 참 재미지다. 이런 로드 무비가보고싶다.
3 years ago
제임스 코번과 로드 스타이거의 연기는 정말 압권!!
3 years ago
로드 무비는 아닌거 같고... 재미있을 것도 같네요...
3 years ago
세상을 향해 거침없이 내뱉는 외침으로 달리는 로드 무비
3 years ago
상상력이 발휘된 영화 테이크 미 홈 컨츄리 로드 ♪♬♭~~
3 years ago
죽음을 예견한 노학자의 주마등을 로드 무비에 담았다. 죽음에 대한 성찰이 뛰어난 영화
3 years ago
뱀파이어 영화의 걸작! 뱀파이어 B무비의 매력과 서부극과 로드 무비 느낌 까지 실어냈다. 존 카펜터는 창조자!!
3 years ago
악평 써보긴 첨이다. 로드 트레인보다 못한것같다. 결국 다 죽어? 어쩌란건지.. 전혀 공포스럽지도 않은데다 내용도 엿같다. 시간아까움...
3 years ago
역시 제임스 코번과 로드 스타이거의 명연기...그리고 잔잔히 흘러나오는 OST 그런데 STARHEART
3 years ago
애브넛은 아직까지 감독 데뷰 시기인 만든 이 영화를 능가하는 작픔을 못 만들고 있다. 로드 무비라 직접적인 비교는 어렵지만 스텐바이미 보다 지명도는 떨어져도 오히려 더 훌륭하다
3 years ago
왜 이런 영화가 알려지지 않았을까.. 예전에 인상 깊에 봤던 기억이 나서 다시 봤는데 당시로선 드물었던 로드 무비로 탄탄한 스토리와 반전이 지금 보아도 손색이 없다. 여주인공 김은정의 연기가 조금 아쉽기는 하지만,,, 홍보 차원에서 평점은ㅋㅋ
3 years ago
낯설은 곳에서 우연히 맡게된 소녀와의 여정이 왜이리 귀엽고 애잖한지..ㅋ 폴로라이드 사진기, 뉴욕의 빌딩숲과 암스테르담 수상택시 그리고 독일의 모노레일과 르노자동차,그리고 소소한 70년대 거리풍경도 그런 두사람의 동행처럼 낯설지만 정감있다. 화려하진 않지만 소소한 풍경과 잘 조화된 힐링 로드 무비~
3 years ago
딱 20년 됐다. 진짜 세월 빠르다. 로드자전거 하나만 있으면 어디든지 갈 수 있을거라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이젠 무겁고 둔해져서 로드에 올라타지도 못한다. 밥 먹고 저녁에 할 일 없으면 로드 끌고 나갔다. 테레비도 없는 좁은 방에 있는 게 답답했다. 되도록 차 없는 길을 따라 미끄러지듯 달린다. 전북대 쪽으로 가기도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