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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 깁슨 표 액션영화는 배반하지 않는다

골디 혼과 멜 깁슨, 그들이 엮는 코믹액션멜로

재밌고 스릴있음.. 멜 깁슨 나온건 다 잼씀

갈리폴리 전투의 희생과 전우애 그리고 풋풋했던 리즈시절 맬 깁슨~

M.나이트 샤말란 식스센스 빼고는 전부망작 멜 깁슨 최악의 영화

매드맥스 찍다가 전혀 다른 영화들을 선택한 멜 깁슨. 역시 욕심이 대단했던듯

멜 깁슨, 줄리아 로버츠 - 두 사람의 어울림은 어땠을까? 전반은 조금 지루하고 산만.

골디혼 딸보다 만배는 귀엽다.. 정말 귀여운 골디 혼의 리즈 시절.... 멜 깁슨 역시

우정의 두사내가 또일을낸다 폭탄장착 변기에 앉아있는 대니 글로버 표정 수장될 위기에 어깨탈골로 탈출하는 멜 깁슨 최고의 콤비네이션 개봉당시 만점

멜 깁슨 ; 어퓨굿맨, 더블타겟 이전의 유쾌-상쾌-통쾌... 제대하고, 얼마 안되서 감동하며 봤었던 영화. 더불어- 바다가 앞마당이라던, 캠퍼-트레일러의 로망을 심어준,,,

18세기 영국의 남태평양 정복시대에 발생했던 선상반란을, 80년대에 또다시 극화해 리메이크한 해양액션! 대항해시대 이후 발생했던 선상반란들 중, 해당사건의 극화는 물론, 여러 선박, 잠수함 선상반란 영화들의 기원이 된 사건! 남태평양의 대자연이 아름답고! 멜 깁슨, 안소니 홉킨스, 루이스, 리암의 열연이 굉장하다.

피터-위어의 걸작 전쟁영화! 1차 세계대전 당시, 처칠이 기획한 "갈리폴리 상륙작전"에 투입된 호주군 병사들의 여정을 극사실주의로 그려내면서, 현대전의 처참함을 고발했다. 시원한 스케일, 기나긴 참호선, 청년기의 멜-깁슨, 개성넘치는 캐릭터들, 위어 특유의 진중하고도 유려한 연출! 긴 여운을 남기는 기념비작~!

20세기 멜-깁슨 의 완결편! 핵전쟁 이후에 "문명"이 건설되는 과정을 보여주며 "노사갈등, 모계신화 VS 남성영웅 신화"의 대결을 펼쳐낸다. 구세대가 새로 만든 문명을 부수고, 폐허에 둥지틀며 희망을 찾는 신세대의 모습이, 아이러니! 여기서 탄생한 모계신화는, 30년후 4탄에서 훨씬 큰 스케일로 부활한다.

국가나 국기를 위해 싸웠기보다 전우들때문에 싸워야 했던 처절한 베트남전 당시의 모습을 멜 깁슨 등 주조연의 묵직한 연기와 리얼한 전투씬으로 잘 담아냈다. 그 속에 참전 기자들의 노력으로 반전 운동이 전개되고 결국 베트남에서 철수 했던 미국...그러나 여전히 미국은 무기 장사를 위해 젊은이들 전쟁으로 몰아내고 있지..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