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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years ago
인간미가 있어 좋고 강수연 손창민 젊을때

송어 Rainbow Trout에 대한 Isaac 리뷰

4 years ago
역시 강수연.... 지금 봐도 재밌는 영화...
4 years ago
원작이 누군지를 떠나서 영화는 괜찮았다...... 강수연 미친 연기력...
3 years ago
지금 보았도 수작입니다.. 문성근 강수연... 참 훌륭한 배우들이네요..
4 years ago
그 당시엔 이런 청춘영화들이 제법 많았는데.. 강수연 이때만 해도 참 예뻤지..

장미의 나날 에 대한 Nina 리뷰

4 years ago
저당시에 파격적이였겠다... 한국판 에로스릴러... ㅋㅋㅋ 괜찮게 봤네... 강수연 대박 섹시.퇴폐미 철철... 저런끼가 있어서 시집못가고 사나봄...
3 years ago
상 받을 만한 이유가 있네요. 강수연 씨 연기 진짜 잘하시네요. 마지막에는 너무 불쌍해서 눈물이 났습니다.

블랙잭 Blackjack에 대한 Dean 리뷰

4 years ago
요새 찍었으면 관객 최소 1천만 짜리 영화. 액션의 최고봉 최민수, 팜므파탈의 최고봉 강수연, 요새 이런 배우 누가 있을까?
4 years ago
손창민, 강수연, 천동석 3남매가 엄마를 찾아 무작정 상경하는 이야기. 불량배 독고영재, 기억상실 엄마 고은아를 데불고 사는 박근형. 극장에서 펑펑 울면서 보던 기억이...
3 years ago
예전에 봤지만 지금까지도 기억에 남는다. 씨받이의 아픔과 강수연의 그것을 푸는 연기력이 너무 뛰어나서 이 영화통해 강수연 팬이 됐다. 이 영화로 현시대 감독이나 배우가 한데도 이보다 더 훌륭할순 없을것이다.

지독한 사랑 에 대한 Karen 리뷰

4 years ago
강수연의 매력에 푸욱 빠졌던 영화.. 단발머리가 정말 이뻤던 강수연..사람들은 야한 영화라 생각할수도 있고 재미 없다 하겠지만..난 4~5번을 보고 또 봐도 좋음..^^ 말그대로 지독한 사랑을 하는 그들..
4 years ago
대중이 공감하기에는 다소 어려운 소재를 세 명의 톱 배우와 베를린올로케로 커버해보려했으나 80년대 특유의 카메라워크나 스토리텔링을 불편해한다면 그리 유쾌할 수 없는 작품. 강수연 안성기의 젊은 시절의 향수에 젖어보고싶다면 반작용의 후폭풍이 클듯.
4 years ago
강수연,박중훈,최향락등 배우들의 풋풋함이 느껴지지지만, 영화는 초반 코믹하게 흘러가다 후반에 80대 감성팔이로 ~ㅋ 당시 젊은이들의 시대고민도 없고 의미 없는 말장난만 난무하고 친구의 죽음으로 철수와 미미가 사랑을 확인하는 결말도 너무 작위적 설정이라 그 시절 향수를 느끼게 하는 것 말곤 감동이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