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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years ago
피아노 선율로 듣는 원초적 땅의 노래

겟 아웃 Get Out에 대한 Elle 리뷰

4 years ago
만약 이게 흑인들이 가지는 원초적 공포같은 것이라면?
3 years ago
원초적 본능의 성공에, 그냥 묻혀가려는, 감독의 꼼수 !!
4 years ago
여자들이 미투와 페미니스트로 남자 전체를 쓰레기나 벌레 보듯해도 남자는 원초적 본능을 버리지 못한다. 가슴 큰 여자를 보면 불끈 솟아나고, 얼굴 가까이 마주하면 키스할 생각하고, 모텔 간판 보면 잠깐 쉬었다 가자고 말하는 게 남자의 원초적 본능이다. 하지만 사회가 변하다 보니 원초적 본능은 나쁜 것이라 밖으로 표출되는 걸...
4 years ago
버려진 존재의 사회성 결핍, 그 원초적 본능의 로드무비 ~
3 years ago
말이 필요없고 눈을 뗄 수 없는 놀라운 원초적 몸부림
4 years ago
바꿔도 또 바꾸고 싶어진다. 사랑에 대한 인간의 원초적 욕망.

퀼스 Quills에 대한 elizabe68827320 리뷰

3 years ago
선과 악이라는 경계의 모호함을 원초적 본능인 성을 빌려 표현.
4 years ago
원초적 본능을 깨우처준 조커 닮은 외계인의 디즈니 만화 버전

뽕 Mulberry에 대한 icr9YhaPfgJjgRK 리뷰

3 years ago
저녁노을이 더욱 붉은 이유는? 시간의 마디에 원초적 역사성이 탁월한 작품이다.ㅎ
4 years ago
흑인들이 가지고 있는 원초적 공포를 그대로 담아놓은 듯한 영화...독특하면서도 개무섭다...

섬 The Isle에 대한 Otis 리뷰

3 years ago
뭔가 김기덕 영화보면 원초적 사상이 주입된, 자연인이 될것같다. 이성적인 판단력이 약해진다.
4 years ago
인간의 원초적 본능과 욕망과 지배력을 가장 사실적으로 잘 나타낸 에로영화 역사상 최고의 명작이다
3 years ago
역시 샤론 스톤....원초적 본능 이전에 만들어진 영화인데도 팜므파탈의 매력이 넘쳐난다... 이제 나이가 들어 예전 모습을 볼수없는게 아쉽다....

쇼걸 Showgirls에 대한 Bailee 리뷰

4 years ago
원초적 본능과 토탈 리콜 만든 감독 영화니 쇼걸이 혹평을 들을 밖에. 간만에 자세하게 봤는데, 그냥 엘리자베스 버클리가 요즘 뭐하는지만 궁금.
3 years ago
스릴러 영화의 수작이죠. 원체 옛날 영화라..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킴베이싱어와 리차드 기어의 조합은.,.두 말 할 나위가 없죠. 원초적 본능과 겹치는 부분이 좀 있긴 하지만,,덜 원초적이고 더 지성이 넘치는 영화로 기억됩니다.
3 years ago
헐리웃으로 진출하기전 유럽에서의 화려한 활동에 방점을 찍은 버호벤의 쾌작.전형적인 히치콕계열의 블랙코미디인데 버호벤은 각종 크리스챤 조형물로 죽음의 복선을 잔뜩 깔아놓지만 단지 이를 유희로만 즐길 뿐이다.이후 버호벤은 동일한 원작으로 원초적 본능을 다시 만들지만 이 영화 수준의 절반도 따라오지 못한다
4 years ago
데뷔작 이레이저 헤드에서 린치가 공해와 오염으로 얼룩진 산업사회의 기계문명과 결합하여 탄생되는 태아의 원초적 공포를 그렸다면 이 영화에서는 한걸음 더 나아가 그 존재의 필연적이고 비극적인 결말을 예고한다.특이한 그의 필모그라피중 가장 휴머니즘이 강조된 이 영화는 단연 홉킨스의 연기가 빛을 발한다
3 years ago
문화적 차이인지 그닥 가슴에 와닿지 않았다.그냐 괴기한(?) 영화에 대한 흥미와 원초적 본능을 자극하는 몇가지 대사와장면에 현혹되는 정도?모정에 대한 것도 별로..왜냐면 어머니가 인정이 없지 않나 싶어서..물론 그 시대 환경을 생각 해야 하지만..전체적으로 인정이 없는 느낌의 영화..마치 식인종 영화 같다..
3 years ago
단단한 얼음은 예리하고 날카로운 송곳에 쉽게 깨지고 만다. 인간이 감춰져 있는 본능에 무너지는 것도 마찬가지다. 인간의 마음이 아무리 냉혈하다고 해도 결국 원초적인 본능 앞에 깨지고 만다. 항상 얼음처럼 냉정하고 이성적이려고 하는 나에게 송곳과 같은 것은 뭘까. 원초적 본능에 저항 한 번 못하고 깨져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