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비티 + 인터스텔라 + 마션 + 칼 세이건 다큐(코스모스) + 그 외 잡다 우주영화(스타쉽 트루퍼스 같은) = 미션 투 마스...
그레비티는 유영하는데 줄 끊어진 장면..
인터스텔라는 미지와의 조우..
마션은 화성에서 살아남기..
칼 세이건 코스모스는 인류기원설...
15년전 미션 투 마스라는 영화는 정말 놀랍지 않을...
어제 비행기 안에서 재미있게 봤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여주인데, 영화보는 내내 어디서 봤는지 기억이 가물가물 했는데 미션 임파서블이였군요 ^^; 이 분이 이끈 106분의 스토리는 전혀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개인적으로 흡입력이 있는 여배우라 생각되어 계속 지켜보고 싶은 배우입니다. 검사(?)를 연기한 흑인남자 배우...
미션 임파서블과는 또다른 매력의 톰 크루즈~ 몇번을 봐도 봐도 결코 질리지 않는, 또 보고 싶게 만드는 영화~ 보는 내내 시원시원한 액션과 빵빵 터지는 코미디 덕분에 한 순간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들더니 둘의 케미가 돋보이는 톰과 카메론의 환상커플조합까지 정말 넘 심쿵심쿵~~ 매력적인 두 배우 덕분에 볼때마다 힐링하게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