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의 질주: 홉스&쇼 Fast & Furious Presents: Hobbs & Shaw

폭력이 난무하는 가족들 이야기

wwe 프로레슬러 선수들이 많이 나와서 좋다!^^

원래 분노의 질주 안 보다가 폴워커의 유작이었던 영화를 보고 아주 쏙 들어했는데 이 영화는 정말 지루한 느낌이 많이 들었다.쓸데 없는 토크가 너무 많고 여주인공 목숨이 촌각을 다투는데 세계 여기저기를 떠돌아 다니면서 시간을 허비하는 것도 말이 되지 않았다.신체에 들어간 바이러스를 축출한다는 자체도 말이 되지 않고 분노의 질주 영화 자체가 CG보다는 제대로 된 액션에 기대는 건데 무슨 아이언맨 같은 거나 첨단을 갖고 나가는 모습이 아날로그 감성을 자극했던 기존 형태에서 너무 지나간다고 생각이 들었음.보는내내 한숨이 난 부분에서 썩 좋은 점수는 기대하기 힘들었다.

난 빈디젤 싫어하고 그전것들 안봐서인가 넘 재밌는데..액션씬끝내준다~분노의질주 제목으로 시비거는데 원래 영화는 암생각없이즐김됨 따지기시작하믄 완벽한거있나 ㅎㅎ
글고 주인공들도 악역도 멋있어좋다 두주인공도 여주는매력있고 마담도이쁘고 악역도멋있고 배우들이 오징어가없음ㅎ

끊임없는 드립셔틀...그래도 바이크는 정말 멋있었다. 엄마말 잘 들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