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의 금요일 3 Friday the 13th Part III

시리즈물은 그냥 나오는게 아님 중간에 한편이라도 실패하면 후속편은 안나옴 그러므로 우습게 볼 건 아니죠

1,2보다 못함

2편보다 훨 나은데? 쫄깃쫄깃하게 봤다...역시 제이슨은 하키매스크 득템을 해야...제대로지... 어떻게 그 가면으로 시작했는지 알게 된 레알 제이슨의 시작을 알리게 된 영화....그러나 늘 제이슨은 좀 얼빵하고 무식한 놈이다...언제 진화할지...근데 죽이는 애들마다 머리 제대로 굴려서 죽이던데...꼭 여자애 하나만 남으면 띨빵해지니....ㅋ .....나오는 여배우 중 가장 예쁜애가 항상 마지막까지 살아남는다...눈요기 거리도 있었고 여자애들 용모도 괜찮았다....근데 해먹에서 죽은 여자애 샤워를 팬티 입고 하더라...다 비쳐 보이던데.....그럴 필요가 있었을까? 그래도 스탶들에게 보이긴 부끄부끄 했던 건가...호러물 요소 요소는 다 갖췄는데 왜 평점이 이리 낮아? 호러물에서 뭘 그렇게 기대하는거지?8점 주려다 너무 낮아서 만점 준다.

쓸데없는 스토리 나오다가 한 명이나 두 명 죽고 또 쓸데없는 스토리 나오다가 한 명이나 두 명 죽는 반복 되는 이야기지유. 재밌는 영화란 재미가 계속 이어져야 하는 거예유. 이건 너무 툭툭 끊겨유.

공포영화 대명사 13 금
최고의 캐릭터 제이슨
개봉당시 만점
하키마스크착용 진정한 제이슨 탄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