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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리우드 영화 "플래툰" "디어헌터" 보다 좋은 작품 같습니다. 혹시 플래툰 모방한 작품 아닌가 해서 자료 찾아보니 원작소설이 플래툰 나오기 몇년전에 안정효씨가 발표한 소설 이더군요. 아마도 플래툰이 안정효씨의 소설을 보고 아이디어를 얻어 영화를 만들지 않았나 싶을 정도로 잘 쓰여진 원작에 잘 만들어진 영화

기대안하고 봤는데 플래툰 클라스

한국판 플래툰...1% 부족

플래툰 이전 전쟁영화로는 거의 마지막 명작

플래툰 아류작정도로 인식되었지만 다른 매력이 잇던

몇년전 TV로 보았다. 제법 월남전쟁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에서 만들었다는 점에서 여느 한국영화와는 비교평가할 만하다. 그러나 "지옥의묵시록", "플래툰"을 모방한 점, 현장성 부족은 한계점이라 하겠다

일부 전쟁씬의 경우 프래툰적 묘사를 모방한것은 사실과 다를바 없으나 월남전의 폐해를 우리의 시각으로 다뤘다는 면에서 미국의 디어헌터와 견줄만한 영화라고 생각됨. 그리고 밑에 먹고살자님 모르면 검색창을 쳐보시던지 누구한테 중고딩이라는거요? 지옥의 묵시록(1979년) 플래툰(1987년)이라오.

뭐 뜻과 의미는 있으나, 영화 자체로만 봐서는 수작이 아님. 긴장감이나 재미 없음. 스펙타클 전투씬 없음. 전쟁영화 명작 보고 싶음 지옥의 묵시록, 플래툰, 디어헌터 세 개 보시오. 코로나 땜에 내 인생 200석 극장에서 나 혼자 영화 보긴 처음.

그냥 뭐 햄버거힐에서 치열한 전투를 했다.... 그 불리한 지형에서 수많은 희생을 치르며 결국은 점령을 했다.....전쟁영화가 늘그렇듯.....간간히 별 의미없는 한담이 오가고....넋두리들이 있고 그 말들이 그들의 흔적이 되는 전쟁...전쟁의 참혹함을 얘기하면서도 국뽕을 뺀....괜찮은 영화지만... ...뭐 그닥 임팩...

정글 밀리터리 액션 + SF 호러의 환상적인 결합. 중3때 동시상영 극장에서 오금저리며 봤던 추억의 명작이다. 배경은 80년대 중남미의 어느 내전국 밀림지대인데, 초반 인물 소개라든가 진행 방식은 베트남전 영화의 향기가 물씬 풍긴다. 디어 헌터(78), 람보1(82), 람보2(85), 플래툰(86) 등의 대성공으로, 베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