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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years ago
상상이 가나 이때의 키아누 리버스가?.... 우스꽝스러운 나폴레옹 베토벤 징기스칸 등의 발상이 사뭇 특이했었다.. 베토벤의 키보드 연주는 한마디로 짱이었고... 그리고 그게 다다...

왓쳐 The Watcher에 대한 Elle 리뷰

4 years ago
제임스 스페이더의 연기는 완벽했는데 키아누 리브스의 연쇄살인범 역할은 몸에 맞지 않은 옷을 입은거 같은 느낌..연기도 어색하고..좀 더 싸이코패스적인 느낌이었으면 좋았을텐데..
3 years ago
오래전에 본 영화인데 너무 감동받은 영화예요. 키아누 리브스 좋아하게 된 결정적인 영화였죠. 다시 보고싶은데 케이블에서 찾을수가 없어요. DVD를 찾아봐야 할듯~~ 정말 아름다운 영화예요~~~
3 years ago
키아누도 가슴 아픈 상처가 있는데 . 존 윅도 개 한 마리 때문만은 아녔을듯 어째 사람 죽는거 보다 강아지 죽는게 넘 안타까웠음. 키아누 수트빨 여전히 좋네요~
3 years ago
요절한 리버피닉스와 리즈시절 키아누 리브스를 볼 수 있어서 좋았지만 영화는 부랑자촌의 걸인들과 부잦집 상속자의 이루어질 수 없는 우정을 몽환적 영상미로 그려냈지만,좀 산만하고 공감하기 힘든 내용이었다.
3 years ago
눈물이 날만큼 슬프지는 않았지만 가슴을 싸하게 만들기에는 충분한 영화. 처음부터 키아누 리브스 때문에만 본것 이었는데 많은 걸 깨닫게 해주었다. 최고. 내가 좋아하는 배우가 이런 영화를 찍었다는게 너무 좋다

콘스탄틴 Constantine에 대한 Heidi 리뷰

3 years ago
굉장히 세련된 엑소시즘 영화. 키아누 리브스의 멋이 영화 전반을 지배한다. 2편 제작은...이제하기엔 너무 늦었죠?ㅠ 괜찮은 시리즈가 될 수 있었는데 아쉽네요. 어쩌면 2편이 만들어지지 않아 더욱 회자되는 걸지도.
4 years ago
여러가지 다른 영화 기법을 쓴것 같은데..스릴러 내용은 좀 뻔하고 진부했다!키아누의 사랑스런 얼굴까지 몰입을 방해하고..지루하기까지..키아누 영화 중에 젤 별로..!다른 사람을 살인범으로 했음 오히려 나았을 영화!!
3 years ago
처음 콘스탄틴을 본 이후로 2편 아직도 기다림. 네오가 기계로부터 사이버 세계와 현실세계를 구했다면 콘스탄틴은 악마로부터 현세와 내세를 구해냄. 1회차에서 콘스탄틴의 막돼먹은 인성에 놀라다가 2회차부터 키아누 리브스의 미모를 찬양하게 되는 영화.
4 years ago
영화가 쿨해서 좋긴 하다.(죽이고 배신하고 복수를 꿈꾸고) 근데..키아누 형이 늙었어.. 액션을 하시려면 이제 맨몸 액션은 그만하고 총질 액션만 해주시기를.. 영화 쿨해서 6점. 맨몸 액션이 좀더 빠르고 경쾌했으면 8점인데. ㅎㅎ
4 years ago
허접한 스토리. 비논리적인 머리로 논리적인 존재를 묘사하려니 설득력 없는 설정만 난무한다. 키아누 리브스와 제니퍼 코넬리가 아니었으면 최소한의 흡인력도 없을 영화. 좋은 주제를 감독과 작가가 싹 망쳐버렸다. 어쭙잖은 알레고리와 의도적인 아역이 눈살.
3 years ago
1편에 이어 2편도 마찬가지다. 처단의 순간에 혓바닥이 긴 것을 용납하지 않는 존 윅. 호텔 식당에서의 한 방은 존 윅의 정체성을 그대로 보여준다. 젊은 키아누 리브스가 '네오'였다면, 초로에 접어든 이 배우에게 '존 윅'이라는 멋진 페르소나를 선사해 준 영화.
4 years ago
1,2편은 그래도 봐 줄만 했는데 3편은 아무리 키아누 리브스라도 봐주기 좀 역겹다.쪽바리 느낌도 너무 강하고 스토리도 뭐 바뀐것도 없고 닥치고 액션.근데 그 액션이 너무 어색해.액션합도 안맞고 주인공이 너무 강하다.슈퍼맨이다. 적들이 먼저 때려주길 죽여주길 기다려.ㅋㅋㅋ 완전 너무 현실과 동떨어진 환타지 영화.망작이다.
3 years ago
고2때 동생이 가져온 팜플랫속 키아누를 보고 끌려가듯 이영화를 보러 극장으로 갔었지요.. 영화보고 홀딱반해 그뒤로 팬이 되었고 나만 알고있는 숨겨논 보석같은 사람이었죠.. 스피드로 뜨기전 리틀부다,아이다호,폭풍속으로등 그가나온 영화를 섭렵했었는 스피드로 결국은 뜨더이다..항상 나만의 나혼자만의 연인이었던 키아누.. 내 첫...
3 years ago
키아누 리브스의 뻣뻣한 연기는 여전하지만 다만 붓다라면 인간적인 감정에 연연하지 않는 해탈의 경지로서 순순한 백치상태였다고 추론해 볼수도 있겠다. 그렇다면 키아누의 연기는 의도했든 아니든 정확히 붓다의 이미지를 구현해냈다고도 볼수있다. 붓다가 디카프리오처럼 과잉된 감정을 표출하는 것도 우스을것같다. 이 영화에 한해서는 키...
4 years ago
진지한 허세(?)로 충만한 헐리우드 퇴마 액션. 숨쉬듯이 줄담배를 꼬나물고 인간, 악마, 신에 대해 이야기하는 퇴마사, 어설프고 순수한 조수, 상처입은 쌍둥이 영매, 신의 의지를 대신하려는 대천사, 신의 의지를 대적하려는 타락천사. 이야기를 끌어나가는 매력적인 캐릭터들이다. 가브리엘이 실패한 이유가 인간에 대해 오판을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