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 무협영화의 걸작중 하나이다[원하평]이라는 연출가가 뛰어난 무술인들을 만났을때 보여줄수 있는 모든 액션을 다 보여준다.
그리고 이 영화는 홍콩에서 만들어진 8년만에 [쿠엔틴 타란티노]의 적극적인 추천으로 "Ir on Moneket"라는 제목으로 개봉하여 미국 박스 오피스 6위에 등극 했다고 한다
영화의 오락적인 측면만 보면 100점을 줘도 모자란다.
애초에 감독은 보고 즐기라고 만든 영화다.
수많은 영화를 봤지만 이토록 단순명쾌한 영화는 없었다.
쿠엔틴 타란티노는 말하자면....
아카데미상받을만큼 진지하지 못하니
오락영화나 만들자고 작정하고 만든 영화라고 생각한다.
타란티노는 젊은 시절 비디오대여점에서
거의 모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