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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years ago
쿠엔틴 타란티노의 대표작
3 years ago
개거품 쿠엔틴 타란티노 유일하게 봐줄만한 작품
4 years ago
스토리의 개연성 없이 캐릭터의 개성과 대사로 극을 이끌어간다. 하지만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이 한국버전으로 만든 느낌
4 years ago
쿠엔틴 타란티노의 작품을 보는것 같았다. 유쾌하고 시원시원한 총격전에 담아놓은 그들의 살인정신 에는 동참할수 없었다. 코믹액션답게 보는재미는 쏠쏠했던것 같다. 나쁘지 않은 비급영화였다.
3 years ago
20년전 영화인데 그 당시 수준에서 본다면 훌륭하다 다만 지금보기에는 조금 뱀파이어 분장이나 그래픽이 우습기도... 무섭진 않다 쿠엔틴 티란티노와 조지클루니 두명의 연기가 인상적
4 years ago
인터넷에서 쿠엔틴 타란티노가 선정한 최고(?)의 영화라는 정보를 알고 보게 되었는데... 소설을 먼저 읽었던 사람으로서 타란티노도 소설로 먼저 접했다면 최고의 영화라는 말은 하지 않았을 것 같다.. 낚인 기분이다
3 years ago
코믹잔혹이란 새로운 장르를 일궈낸 상당히 흡인력 있는 작품. 해프닝들이 매우 참신하며 감독의 독특한 상상력이 쾌감과 함께 프랑스영화에 대한 고정관념을 확 무너뜨린다 . 쿠엔틴 타란티노, 박찬욱 매니아라면 제임스 허스를 눈여겨보라, 열말 필요없다
3 years ago
20대때 처음 이 영화를 접했을땐 마냥 올리버 스톤이 미쳤구나 했었다. 세상이 미쳐가는 지금 이 영화는 도대체 누가 미쳤냐고 되묻는다. 쿠엔틴 티라티노나 프랭크 밀러에게 아마도 지대한 영향을 준 작품이자 감독이 아닐까 싶다.
3 years ago
액션 무협영화의 걸작중 하나이다[원하평]이라는 연출가가 뛰어난 무술인들을 만났을때 보여줄수 있는 모든 액션을 다 보여준다. 그리고 이 영화는 홍콩에서 만들어진 8년만에 [쿠엔틴 타란티노]의 적극적인 추천으로 "Ir on Moneket"라는 제목으로 개봉하여 미국 박스 오피스 6위에 등극 했다고 한다
3 years ago
영화의 오락적인 측면만 보면 100점을 줘도 모자란다. 애초에 감독은 보고 즐기라고 만든 영화다. 수많은 영화를 봤지만 이토록 단순명쾌한 영화는 없었다. 쿠엔틴 타란티노는 말하자면.... 아카데미상받을만큼 진지하지 못하니 오락영화나 만들자고 작정하고 만든 영화라고 생각한다. 타란티노는 젊은 시절 비디오대여점에서 거의 모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