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컨저링 3 악마가 시켰다 result, Total 8 (take 0.001367 seconds).

4 years ago
평점 왜이렇게 낮지.. 나름 재밌었는데 킬링타임용보단 좀더 나은.. 개인적으로 에나벨,컨저링 시리즈보다 더 재밌었음

링 The Ring, リング에 대한 Melody 리뷰

3 years ago
공포 영화중에 유일하게 볼 만한 작품은 이것 한편 뿐이다. 서스피리아, 컨저링 등등등 이 앞에서는 좆밥에 불과
3 years ago
요즘 공포 영화 보다 더 몰입감 있네. 퀼리티 보소ㅎㄷㄷ 어릴때 봤으면 개무섭겠네. 허스키 하게 발악하는 소리가 아직도 귀에 울린다. 뭔가 컨저링 보는 듯한.. 느낌이랄까? 그나저나 윌리엄 킨더만역에 리J콥은 이 영화 개봉뒤 1년 뒤에 별이 됐네.
4 years ago
좋은 집으로 입양되기만을 바라지만 희망보다는 앞날에 대한 두려움이 더 큰 소녀들. 악령은 갈 곳 없는 소녀들의 영혼의 틈을 파고든다. 재니스 아역배우가 16살이었다는 걸 알고 놀랐다. 컨저링 유니버스에서 악령이 주로 노리는 것은 순진무구한 소녀들의 영혼이다. 따라서 시리즈 내내 어린 소녀(또는 순수한 여성, 수녀)의 연기...
4 years ago
빛을 사용한 연출 기법과 새로운 연출 실험에는 박수를 주고 싶습니다. 어린이 주연 룰루 윌슨과 탈리샤 베이트먼의 연기는 훌륭했습니다. 컨저링 유니버스의 간극을 메우는 작품으로써는 손색이 없습니다. 하지만 전형적인 공포영화라는 점은 변하지 않으며 딱히 새로울 것이 없다는 점은 좀 안타깝네요.
4 years ago
영국판 아미티빌 사건으로 세간을 떠들석하게 했던 실화를 바탕. 컨저링 유니버스의 3번째 작품. (컨저링1 → 애나벨1 → 컨저링2) 제임스 완 감독의 연출력이 다시금 빛을 발했다. 두어번 깜짝 놀래키는 장면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은근하면서 깊이있는 공포 방식을 적용했다. 단촐하면서도 효율적인 세트 구성은 여전했고, 소품들의...
3 years ago
컨저링, 인디시어스 , 엑소.. 그중에 컨저링은 단연 최고였다 공포나 스릴러물을 즐겨보는 사람들이 두종류로 나뉘던데 , 쏘우같은 영화는 정말 싫은데 또 쏘우는 재밌어하면서 엑소시스티같은 영화를 엄청무서워 하는 사람도 있더라 얼마전에 " 엑소시스트 에밀리 로즈"봤는데 실화90%이상이더라 무서움과 감동이 쩔어서 2번봤다 ...
4 years ago
무서운 장면 없이 무섭다!!- 이 카피야말로 감독의 주술(컨저링)을 적절히 설명한다. 이미 케케묵은 엑소시즘을 '실화'라는 낚시와 '소리 공간 도구'라는 몇개의 소재로 부활시켰다. 역시 '집 안의 괴물' 클리셰를 쫓아간다. 무슨 이유인지 이사 온 그 '집'을 버리지 못하고 가족은 밤을 보내고(폐쇄적 공포), 밤이나 낮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