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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years ago
커크 더글라스 말년의 분투
3 years ago
불타오르는 커크 더글라스의 열연. 그리고 안서니 퀸

스팔타커스 Spartacus에 대한 Rudy 리뷰

3 years ago
자유를 위한 투사의 모습, 커크 더글라스의 턱은 잊을 수 없지
3 years ago
흑백영화가 주는 재미와 오랫만에 보는 커크 더글라스의 연기가 돋보이는 영화. 전쟁의 아이러니.
3 years ago
커크 더글라스옹 아직 생존해 계심 태어난 해가 1916년이면 지금 백세를 넘기셨네 오래오래 사시길..
3 years ago
흥미진진 밀리터리 무비. 이영화를 보고 마이클 더글라스 보단 그 애비인 커크 더글라스를 더 좋아하게 되었다
3 years ago
커크 선장의 고뇌, 스팍의 희생, 복수귀 칸, 지금봐도 스릴 넘치는 우주전 장면 등 사실상 스타트렉 영화의 최고봉.
3 years ago
나쁘지는 않았지만.. 커크 캡틴의..와이프는 어디로 갔지...? 아들만 나오고.. 나름 퀄리티 있는 전투씬 그리고 몰입감이 좋았다. 스타트렉 정주행.. 모두 해보세요!
3 years ago
스파르타쿠스를 최초로 알게 해 준 영화. 커크 더글라스가 출연한 영화들은 하나같이 연출이 훌륭해, 지금의 영화들과 겨뤄도 뒤지지 않을 만큼 재밌다.
3 years ago
그러고 보니 커크 더글라스는 50년대 흥행한 SF영화에 많이 출연했네... 50년대 영화지만 나는 8090에 본 건데, 그 때 당시만 해도 한국에선 이런 영화를 만들 수 없었다.
3 years ago
왜 그런 논란들이 있었는지 이 영화를 보니까 알거 같다. 스탠리 큐브릭감독의 영화라고 말 할 수 없는 영화. 아무튼 커크 더글라스의 카리스마는 영광의 길때가 더 나은 것 같다.
3 years ago
금단의 행성이 템페스트의 sf 버전이라면 이 영화는 금단의 행성의 또 다른 버전인 듯 하다. 공통점은 젊고 섹쉬한 여성이 나온다는 점...커크 더글라스, 하비 키이텔 같은 명배우들도 좋지만 파라 포셋 ㅎㄷㄷㄷ

바이킹 The Vikings에 대한 Rosanne 리뷰

3 years ago
흥미로운 영화다. 이복형제들끼리 한 여자를 두고 싸우는 식으로 한 것도 의미있다. 원래 앵글로색슨족이나 바이킹이나 똑같은 민족인데, 결국 동족상잔아닌가? 덴마크 노르웨이 스웨덴 영국 전부 같은 민족끼리 물고 뜯은 거지..커크 더글라스가 그걸 풍자하고 싶었던걸까?
3 years ago
1초도 화면밖을 내다보지못하게하는 긴장감이 지속되는 영화. 모든 배우가 열연이지만 그 중에서도 커크 더글라스의 연기는 대단. 마치 자신의 예전영화 오딧세이를 떠올리게했다. 흐트러지지않는 혼자 감내하는 함모와 부하들에 대한 책임감, 그리고 참역사에 대한 고민을 카리스마넘치는 연기로 보여준다.
3 years ago
걸작 SF TV시리즈의 극장판 1탄! 광속으로 우주를 누비는 23세기 "은하계 대항해시대"를 창조해, 15세기 대항해시대 이후 5백년 간의 서양 해양패권 시대를 은유하면서, 항공모함으로 온 세계의 바다를 누비는 "팩스 아메리카나"를 찬양했다. 커크 함장과 엔터프라이즈호의 항해와 모험은, 미국의 전략과 외교를 상징한다!!
3 years ago
스탠리-큐브릭과 커크-더글라스의 만남! 로마 공화정 말기 "스팔타커스 노예반란"을 뜨겁게 그려낸 초걸작 사극! 로마 원로원의 암투와 탐욕 VS 검투사와 노예들의 의리와 신념! 명배우들의 호연, 일대일 검투사 액션이 훌륭하고! 1.2만명 로마군단과 격돌하는 대평원 전투장면은 그야말로 압권! 자유투쟁과 민란의 출발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