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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years ago
최후 ? 거짓말
3 years ago
최후 전선 백팔십리
4 years ago
종북의 대부 문재인의 최후

조조 래빗 JOJO RABBIT에 대한 Ellen 리뷰

4 years ago
바스터즈 이후 가장 통쾌한 히틀러의 최후.
3 years ago
로마노프 왕가의 비참한 최후 .. 너무 재미있게 봤습니다..
3 years ago
할 줄 아는 것이라곤 강도질과 오입질 밖에 없던 두 범죄자의 비참한 최후
3 years ago
태어나서 처음봤던 일본영화. 일본사 최고의 무장 다케다 가문의 최후. 영화자체는 너무 무겁달까 재미는 그닥
3 years ago
대한민국 현대사 최악의 기회주의자이자 악랄한 독재자의 처참한 최후... 임상수 감독님 최고! 속이 다 시원합니다.

의뢰인 The Client에 대한 Isaac 리뷰

3 years ago
배우들 연기가 좋고 각본이 좋네. 특히 변호사의 최후 변론과 그때 피고인의 시선을 지적한 부분이 압권
4 years ago
어릴때 읽었던 라는 소설을 읽고, 영화 나오기만을 기다렸다가 92년인가 나온 영화를 몇번이고 봤다. 우연히 2017년에 재개봉했다고 해서 다시 봄. 역시 명작중의 명작. 음악도 최고.
3 years ago
고집불통 니콜슨 대령... 마지막까지 어처구니없이 한 껀 하셨군요... 허무한 콰이강의 다리 최후...ㅋㅋㅋ 전쟁 고전 명작이라고는 하지만... 솔직히 내용전개는 좀 지루한 편... 그래도 귓가에서 멤도는 휘파람 행군...
3 years ago
우리가 흔히 아는 타이타닉(1997년)은 '타이타닉호의 비극(원제: A Night to Remember (1958) )' & '타이타닉의 최후(원제: Titanic (1953)'을 적절히 섞어 만든 것. Titanic을 소재로 한 수많은 작품들이 있지만, 위 두 작품이 가장 볼만하다.
3 years ago
리비아의 전설적인 독립군 지도자 '오마르 무크타르'의 투쟁을 그려낸 걸작! 뭇솔리니의 파시스트와 이태리 탱크군단에 대항해, 유목민 기마병 게릴라전으로 맞서며 독립을 위해 싸웠던 오마르의 뜨거운 생애! 의 북아프리카 버전! 1세대 탱크와 기병의 대결, 교량 전투씬, 최후 전투씬은, 그야말로 압권!!
3 years ago
뤽베송과 밀라에 대해서 과소평가 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생각보다 아주 좋았습니다. 밀라의 광기, 불안, 절망을 연기는 아주 훌륭했습니다. 신념을 구현하기 위한 고독한 투쟁과 서글프지만 장렬한 최후.. 그리고 신의 이름으로 인간을 태워죽이는 인간들.. 종교란 과연 무엇인가?? 여러가지를 생각하게 만들었던 좋은 영화였...
3 years ago
아무리 어르고 달래도 말을 안듣더니 감옥엥서 후장 한번뚤리고 그걸 계기로 회계한다. 여기서 알수있는것. 말로 안된다면 경우에 따라서 혹은 최후 수단으로 매를 드는것도 좋은 방법이라는것. 그리고 이유없는 항거이 아닌 이유있는 항거라면 그것이 안좋은 방향으로 표출되어 전부를 무시할게 아니라 그것이 왜 일어낫는
3 years ago
새는 병들어서 죽을까. 늙어서 죽을까. 아니면 스스로 심장을 멈추게 할까. 걱정 없이 자유롭게 사는 새의 최후 순간이 궁금해진다. 나무에서 떨어져 죽을까. 아니면 땅에서 온 몸을 떨다 죽을까. 조용한 곳에서 혼자 죽을까. 아니면 무리가 지켜보는 가운데 죽을까. 새 한 마리의 삶과 죽음조차 결코 가볍지 않고 무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