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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심초 Dongsimcho에 대한 Nadia 리뷰

3 years ago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의 명장들이 그 영화 2년전에 만들었던 영화. 너무 질 질 신파적으로 흐른다는게 감정몰입에 방해가 되는게 흠. 그 와중 김진규, 김석훈님은 너무나도 잘생기셨다는..
3 years ago
데이빗 : 호빗도 했는데, 나도 질 순 없지
3 years ago
시체가 익숙해 질 무렵 광끼는 시작 된다
3 years ago
인간의 육질이 얼마나 좋으면 외계인들이 인간을 잡으로 올까. 우리나라에서도 서민 음식인 삼겹살과 돼지고기의 90%가 수입산이다. 이명박 정부 들어 우리나라 축산업은 구제역 여파로 거의 망했다. FTA의 문제점이다. 질 좋고, 맛 좋고, 값싼 쇠고기 돼지고기들은 어디가고, 질 낫은 수입 고기들만 여기저기 돌아다닌다.
3 years ago
평범한 사람들이 어떻게 고결해 질 수 있는지를 잘 보여줬다.
3 years ago
안나 패리스 코믹 퀀 입성 영화는 1편에이어 저~ 질
4 years ago
천재적인 작품까진 아니고... 공존의 의미를 다른식으로 해석 했네요 각자의 영역에서 공존도 중요하지만 다른의미론 아버지의 다른 종족에 대한 배타 아닌가? 아줌마한테 들켜서 위험해 질 가능성 보다 어쩜 더 풍요로워 질 수도 있는데 뭐 각자의 삶을 인정 하자고 보면 아닐 수도 있지만... 제가 좋아하던 지브리 스토리는 아니네...
4 years ago
영화 정말 잘 만들었다... 이런 탄탄한 내용의 질 높은 영화가 더 많이 만들어지길~!!!
3 years ago
덴마크 영화는 진짜 처음인데, 다음부터 덴마크 영화 보기 힘들어 질 것 같아요......ㅠ
3 years ago
임청하,유덕화,서금강이 나오는 무협중 가장 질 떨어진다. 와이어로 점철된 가짜 액션과 집중 안되는 스토리라인이 특징.
3 years ago
이게 어떻게 1971년도에 만들어 질 수 있나. 10점 영화이지만 생각하면 할 수록 불편해지는 것이 있어서 1점 마이너스. 20세기 영화사에 올라가도 합당한 영화.
3 years ago
뛰어난 재능과 광끼어린 열정 불꽃같은 삶을 살다간 한 예술가의 고독과 이루어 질 수 없는 사랑에 가슴이 아려오고 ... 이자벨 아자니는 그 자체가 영화인 듯 싶어요
3 years ago
시나리오, 연출, 연기, 음악, 모든것이 훌륭했던 영화! 인간의 탐욕은 뱃지와 사회적신분이 높아 질 수록 더 강하고 그것을 유지하기 위해 더 큰 커넥션이 필요하다. 2019 대한민국의 기득권에서 벌어지는 일들.....
3 years ago
이 영화와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 차이가 뭘까. 또는 '내마음의 풍금' 과는 이루어 질 수 없는 사랑... 이 영화는 오묘한 감정을 잘 표현했고 지적인 부모님과 아름다운 풍광이 한몫 했다. 개인적으로는 '문라이트'가 더 좋았다.
3 years ago
지는 경기 록키 1에 작품성 면에서 나을 것은 없으나 그래도.....이겨서 좋았다 그리고 이기는 장면에서 눈물이 글썽...드뎌 이겼구나 이번에도 질 줄 알았다.....이 때 이만한 복싱을 주제로 한 영화가 있었을쏘냐... 실베형의 록키...너무 처절하다.......
3 years ago
당췌 이해하기 어려운 시작부터 중구난방... 몽롱히 보다가 ,이게 뭐라고 하고 지겨워 질 때 쯤인가, 순간 난 이미 낚였다는 걸 알았고 ....벽면이 다가오는 씬에서는 오싹했다 그저 완전히 털려버렸다....... 영화 끝나고 에너지가 방전 된걸 느끼고 싶다면 ..강추!!
3 years ago
4편이 만들어 질 동안 주인공이 세명이나 바뀌니 집중이 안되네. 연결고리는 알프레도 뿐. 배트걸과 로빈은 히어로를 너무 가볍게 재생산 하는 우 를 범한다. 게다가 넘 유아틱해서 배트맨이랑 셋이있으면 아동용 일본 전대물 냄새가 난다. 아놀드는 아이스맨 연기하면서 만족했을까?
3 years ago
세상에, 이런 새까만 희극이 있다니, 원작의 힘이 전해진다. 그런 소설도 영화로 만들어 질 수 있구나... 어쨌든 블랙 코미디는 원작 읽는 것보다 더 좋을 수 없다. 미국 코미디 'who's on first' "The actors home" episode (1953) 영향을 받았다는 생각이 든다. 그 시기에 작품을 쓰기 ...
4 years ago
시작은 설레고 신나고 즐겁고 행복하다. 혼자 타는 것도 아니고 구명조끼랑 안내자도 있는데 놀이하는 기분으로 탄다. 강 가운데로 갈수록 바닥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깊어지면 조금 겁나기 시작한다. 하지만 자리만 지키면 아무일 없다. 급류에 이르면 보트는 이러저리 흔들리면서 불안하게 만든다. 급류에서 벗어나기 위해 힘껏 노를 ...

붉은매 Red Hawk에 대한 Hardy 리뷰

3 years ago
총선이 얼만 남지 않았다. 여야 모두 판을 어떻게 짤까 고심하면서 서로 힘 겨루기 하는 게 재밌다. 때가 아니다 해서 물러난 거물도 있고 일단 되고보자 해서 고향에 말뚝 박는 이들도 있다. 청와대 간판을 달고 나오는 이들도 있고 부모 버프 받고 대물림 하려는 이들도 있다. 아직 후보기 정해지지 않았지만 서울 종로 대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