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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레미 연기진짜 잘한다..

제레미 아이언스의 로리타밖에 못봤는데.... 여주인공 상당히 깜찍하네요

브루스 윌리스와 제레미 아이언스, 거기다 사무엘 잭슨까지..

쌍둥이, 크로넨버그를 만나다. 제레미 아이언스의 놀라운 쌍둥이 연기는 보너스!

제레미 아이언스의 역작 이런류영화 별로좋아하지않아서 상영당시 깜놀 감독이 데이비드 크로넨버그 였다니 개봉당시 4점

다이하드에 정점을 찍는다 사무엘은 무슨 고생이야 제레미 아이언스 헐리우드 최고 멋진 악당 등급

난 1997년 제레미 아이언스 버전이 더 좋다. 그정도의 매력은 있어야 엄마도 딸도 남자에게 빠지지않을까? 당연히 로리타도..

뭐라 할말이 떠오르지 않음 최고의 영화 이렇게 멋진 영화에 제레미 아이언스가 아니었다면... 바쁘다는 핑계로 이런 영활 놓쳤다니!!

중국 반환을 앞둔 홍콩의 불안한 풍경. 영국과 홍콩이 이별하는 방식. 제레미 아이언스, 공리, 그리고 장만옥. 진짜 엄청난 영화였다.

제레미 아이언스만 표현할 수 있는 허무한 욕망의 끝.. 충격적인 장면들이 놀라웠지만, 터덜터덜 추리닝입고 아무것도 거리낄 것 없이 아무도 모르는 동네에서 살아가는 마지막 씬이 인상적이다.

얼씨구? 이 새끼들 내가 폴러드랑 제레미 레너는 출연하지도 않는데 여기 영화정보 사이트 올리는 희대의 개뻘짓으로 사기를 친 걸 까발리니까 찔려서 평점 삭제하는 것 좀 봐라?? 비열하고 뻔뻔스럽기 짝이없군!

시부랄 흑크린 쿼터제 다행히 다스베이더는 원래 흑인이어서 계속 무파사 배역을 할수있었음 티몬의 경박한 목소리는 애니가 더 좋았고 무엇보다 스카의 야비하지만 무게감 있는 목소리는 원조 제레미 아이언스를 따라가지를 못하네

히치콕에 빙의한 데이빗 크로넨버그! 서스펜스를 다루는 솜씨가 경지에 올랐다. 그럴 만한 주제가 아닌 것 같은데, 마치 훌륭한 스릴러 영화 보는 것처럼 긴장감과 몰입감이 장난 아니다. 진짜 무슨 히치콕 영화 보고 있는 줄 알았다. 게다가 제레미 아이언스의 연기하며... 완벽하다!

초반엔 좀 어색하고 엉성해 보이는 면이 있었는데.. 중후반 넘어가서는 꽤 볼만했던듯.. 용들의 전투 장면도 멌졌고.. 악한 마법사로 나온 제레미 아이언즈의 연기는 괜찮았고.. 공주도 연기도 잘하고 얼굴도 매력있었고..리들리역의 남주인공도 보면 볼수록 잘생긴듯.. 근데 노르다는 마법도 못부리고 보기보다 약한듯..ㅋ

익숙한 가이리치의 연출법. 초반에 무대기로 여러 인물들 소개하고 떡밥 뿌리다가 후반에 다 엮어버림. 초반에 보면서 아... 또야... 이러다가 근데 그 중반 이후의 몰입감은 진짜 부정 못함. 명배우들도 많이 나와서 좋은 연기 보여줬지만, 나는 매튜역으로 나왔던 제레미 스토롱?? 난 그 사람 연기가 가장 인상적이었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