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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years ago
옛날에 봤으면 참 재미있게 봤을텐데...제니퍼 코넬리는 너무 예쁘다...
3 years ago
제니퍼 로페즈를 그다지 좋아라 하지 않아서요.. 영화는 잼났던거 같아요...
3 years ago
제니퍼 로페즈 못 생겨서 싫어했는데 영화는 볼만함. 로즈매더 생각나드라.
3 years ago
제니퍼 코넬리 이 누님이 나온 영화였습니다. ^&^ 나름 볼만 한 영화!
3 years ago
지금도 아름답지만, 이 당시 제니퍼 코넬리의 가장 젊고 아름답던 시절
3 years ago
청순한듯 육감적인 제니퍼 빌즈. 깊은감성의 아이린 카라의 목소리. 당시는 센세이션이었다
3 years ago
다시 봐도 제법 볼만하다. 안타깝게도 제니퍼 로페즈는 주연다운 연기나 카리스마가 전무하지만.

더 셀 The Cell에 대한 Maggie 리뷰

3 years ago
독특하고 영화적 상상력이 대단하다. 다만, 제니퍼 로페즈의 다양한 코스프레가 좀 웃김ㅋ

페노미나 Creepers에 대한 Ruby 리뷰

3 years ago
제니퍼 코넬리 리즈시절의 모습을 볼수 있다.. 이렇게 아름다운 눈썹을 가진 배우가 있더냐
3 years ago
넘 오래되서 기억이 안난다.. 단지 제니퍼 코넬리 이뻤다는 것과 잼났다는것은 확실히 기억이나네
3 years ago
화려한 그래픽의 21세기 판타지 영화보다 뭐든면에서 월등한 영화! 제니퍼 코넬리팬이라 찾아봤는데 기대이상입니다. 강추강추!
3 years ago
진짜 강추 정말 정말 재밌음 제니퍼 제이슨 리,브리짓 폰다의 환상적인연기 주기적으로봐도 재밌다!!
3 years ago
정치적 신념에 대한? 지독한 사랑에 대한 ?? 어쨋든, 내사랑 제니퍼 코넬리의 리즈시절..이쁘고 잘했다!!
3 years ago
60~70년대에 어울릴 법한 시나리오와 연출력 제니퍼 코넬리의 리즈시절을 볼 수 있다는 장점만 있음

라비린스 Labyrinth에 대한 Cally 리뷰

3 years ago
시간때우기 판타지 영화로서 적당. 민망한 내복패션의 데이빗 보위와 청순한 제니퍼 코넬리를 보는 것만으로도 즐겁다.
3 years ago
제니퍼 존스, 월리엄 홀든. 최고의 멜로 영화. 이런 영화를 못보고 죽는다면 불쌍한 인생 ㅋ
3 years ago
제목,포스터,제니퍼 로페즈 너무 보고싶었던 영화,너무 재밌었다!!이런 사랑은 누구나 꿈꾸지 않을까?
3 years ago
꽃뱀 모녀의 사랑찾기. 황당하기는 하지만, 재미는 있었다. 제니퍼 러브 휴잇의 리즈시절을 볼 수 있는 영화.

바운드 Bound에 대한 Bailee 리뷰

3 years ago
여자보다 위험한 범죄는 없다 지나 거손 남성미 제니퍼 틸리 섹시미 두여배우 매력에 푹 빠져서 시간가는줄 몰랐던

바운드 Bound에 대한 bettycarterzfw1 리뷰

3 years ago
갱스터 스릴러로도, 퀴어 영화로도 모두 재미있는 천재적 데뷔작. 제니퍼 틸리의 그 비음 섞인 목소리를 잊을 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