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벳 골드마인 Velvet Goldmine에 대한 Fabian 리뷰
이완 맥거리거에게 이런 시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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쉘로우 그레이브 Shallow Grave에 대한 Hardy 리뷰
역시 부정한 행운은 우정도 사랑도 배반하게 만들지.ㅋ
그 배반의 끝에 마지막에 웃는 이완 맥그리거^^
대니 보일의 데뷰작이란 의미도 있지만 개성 넘친 화법과
영상미 그리고 반전까지 나름 재밌었고 이완 맥그리거의
리즈시절도 볼만했다.
브래스트 오프 Brassed Off에 대한 CarrieCathy 리뷰
볼만했던 영화.. 이완 맥그리거 잘 생겼다!!
매력적인 영화, 이완 맥그리거의 짝사랑 연기ㅠㅠㅠㅠㅠb
벌써 20년전 영화라니! 이완 맥그리거가 지금 거리를 걸어다녀도 자연스러울 저 패셔너블한 스타일과 음악! 지금봐도 신선하다. 영화보고 바로 CD구입하고 열심히 들었던 기억도 나네.
마약 환청 환상.. 광끼의 젊음. 그리고 성장해가려는 젊음.
이완 맥그리거를 주시하게 된 영화.
이완 맥그리거랑 카메론 디아즈의 앳되고 귀여운 모습ㅋㅋㅋ 재밌어요
미녀와 야수 Beauty and the Beast에 대한 Otis 리뷰
젠틀하고 매력있는 촛대에게 맘이 뺏겼는데
마지막 이완 맥그리거인거 보고 완전 심쿵
생각보다 재미있지는 않았음...끝부분만 긴장만 있고...이완 맥그리거의 촌스런 패션이 웃겼어요
이완 맥그리거가 헐리우드의 신성으로 떠오를 때 찍은 영화 같네요... 은근 기대..
왠지 모르게 가슴이 아련해 오는 영화...이영활 보구 이완 맥그리거와 에슐리주디한테 반했단 말씀!!
벨벳 골드마인 Velvet Goldmine에 대한 Ruby 리뷰
이완 맥그리거, 조나단 리스 마이어스의 리즈시절과 함께 베일의 찌질했던 과거를 볼 수 있다. 정말 매혹적인 영화!!
다른 건 모르겠고 이완 맥그리거의 '그것'이 적나라하게 그대로 영화에 너무 크게 클로우즈업 되어 깜짝 놀랐던 기억만 남음.
브래스트 오프 Brassed Off에 대한 Morgan 리뷰
윌리엄텔 서곡의 감동은 아직도 잊혀지지 않네요. 이완 맥그리거가 주인공이었던가요? 제기억엔 그냥 출연배우중 한명이엇던 것으로 밖에는... 영화가 그만큼 좋았거든요..
난 수십번은 본 영화인데 ㅎㅎㅎ 글램락은 일본 비쥬얼락의 원조이기도 하지. 락을 좋아하거나 락커를 지향하는 사람은 반드시 봐야할 영화. 이완 맥그리거의 거시기와 크리스챤 베일의 게이 분장은 언제 봐도 쇼킹.. ^^
사랑을 몰랐던 철부지 청춘들. 중 2병에 가까운 허세도 음악과 사랑으로 치유하긴 힘들었을 듯. 음악과 사랑에 관한 영화입니다. 이완 맥그리거와 조나단 리스 마아어스의 풋풋했던 모습을 떠오르기엔 좋은 영화. 음악들은 정말 최고!
버즈 오브 프레이(할리 퀸의 황홀한 해방) Birds of Prey (And the Fantabulous Emancipation of One Harley Quinn)에 대한 Grover 리뷰
감독 진짜 영화 산만하게 연출했네요. 그리고 확실히 느낀건 진짜 할리 퀸은 조커 없으면 안되는구나... 할리 퀸 주연으로 영화 만들기에는 너무 딸림. 그냥 튀는 조연 중 하나로 나오는게 훨씬 득 될듯... 차라리 이 영화에서는 마고 로비보다 차라리 이완 멕그리거가 더 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