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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years ago
스토리 위주의 웨스턴. 스디브 맥퀀이라도 부족함을 메울순 없지
3 years ago
별 개그지같은 웨스턴.... 기대없이 본다면 킬링타임용이라 생각되어 3점준다
3 years ago
웨스턴 시대의 부조리를 블랙 코미디로 조롱하는 스파게티 웨스턴의 진수!
3 years ago
버트 랭커스터의 코믹연기를 볼 수 있는 웨스턴. 완전 꿀잼

영 건스 Young Guns에 대한 Bailee 리뷰

3 years ago
서부영화는 왜 고전을 봐야하는가를 잘 알려준 5프로 부족한 웨스턴
3 years ago
배신과 배신이 반복되는 흥미로운 웨스턴~ 랭카스터 알아보기엔 시간이 좀 걸렷네^^
3 years ago
그냥 준수한 내용의 웨스턴...마릴린의 격한 바이브레이션이 있어 1점 추가!
4 years ago
설정은 냉전 이야기를 그림은 웨스턴, 객기지만 그들은 영원한 스타가 되다.
3 years ago
샘 페킨파는 웨스턴 보단 밀리터리에 잘어울리는 듯. 제임스 코번은 언제나 멋쟁이!!
3 years ago
코엔형제가 리메이크한 웨스턴. 광활한 자연을 보는것 만으로도 눈이 호강하는 영화. 굿!
3 years ago
마카로니 웨스턴 영화의 교본과 같은 영화 클린트와 리반 클리프의 간지 작살은 보너스
3 years ago
마카로니 웨스턴 무비에서 사람을 죽여대던 클린튼 이스트우드 감독, 주연 작품이라니... 명작은 영원히

아파치 Apache에 대한 Dean 리뷰

3 years ago
백인의 동정어린 눈으로 바라본 전형적인 인디안 웨스턴... 흥미로운 줄거리 전개와 버트랭커스터가 있어 평작은 뛰어넘는다
3 years ago
복수ᆞ세르지오 레오네는 기존의 1ᆞ1 결투 웨스턴 무비를 싹다 없애고 미국영웅주의(특히 와이어트엎프)에 일침을 가한다
4 years ago
이런 영화에 2점 주는 빙신도 있네 ㅉㅉㅉ. 매카시즘에 대한 알레고리 웨스턴, 존 웨인의 리오 브라보와 상반되는 영화.
3 years ago
하이눈의 명장 프레드 진네만의 뮤지컬 웨스턴. 어설픈 스토리 진행에 기대만 못했지만 아름다운 색감과 발레 군무가 눈를 즐겁게 해준다.
3 years ago
세르지오 레오네, 엔리오 모리코네, 베르나르도 베르톨루치, 다리오 아르젠토... 이들 거장이 빚어낸 웨스턴 장르의 불멸의 진수이자 초마스터피스!!! 그저 황홀하도록 아름답고 압도적으로 뭉클하다!..
3 years ago
그레고리 펙, 오마 샤리프 같은 전설적인 배우들....카밀라 스파브의 눈부신 청순미와 쥴리 뉴마의 야성적인 섹시미...눈이 호강하는 웨스턴 고전이다. ost 도 좋고 반전도 있고 상당히 재미있당.
3 years ago
총질없는 서부영화가 이토록 팽팽한 긴장감을 준건 이 영화 빼고는 하이눈이 유일하다. 살아있는건 다 죽여버리겠다고 울부짖는 클리니 형님의 대사에 살기를 느꼈다. 하이눈, 역마차, 리오브라보와 더불어 최고의 웨스턴!!!
3 years ago
하이눈ᆞ장고 ᆞ옛날 옛적 서부에서 등 전통서부극ᆞ마카로니 웨스턴ᆞ스파게티 웨스턴 이미지들이 중국식으로 짬봉된 영화 재해석 수준은 아니고 그냥 흉내? 하기사 얼굴 마담에 가까운 탈렌트들 내세워 그수준도 안되니 어느나라 영화도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