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 스토리.중뽕~ 요거 빼면 좋았을듯 ~~ 그래도 의미 있다고 봄~ 황비홍 하면 이연걸 생각나듯이 엽문 ,영춘권 하면 견자단 생각난다 ~~~ 11년간 고생 많으셨음 이번 파이널 편에서 세월의 흔적이 많이 느껴졌던 터라 더 좋았음 . 그리고 시간 참 빠르네요 ㅜㅜ ..
엽문 시리즈의 마지막을 잘 장식한 작품이었습니다. ^^ 뭐, 항상 느끼는 거지만 아무래도 중국 국뽕 영화가 될 수 밖에 없는 작품이죠??! ^^ 스콧 앳킨스도 참 연기력 좋네요. ^^ 그냥 무술 잘 하는 배우로 만 생각 했었는데... 그리고 진국곤은 쿵푸축구 때 부터 느낀 거지만 브루스 리 너무 닮았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