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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years ago
우리네 삶, 다 그렇지 뭐! 에드워드 노튼 감독, 잘 만들었는데 왜 또 감독을 안하지?
3 years ago
지금으로선 다소 식상한 반전이겠으나, 20년 전 영화라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 에드워드 노튼의 약빤 연기는 덤.
3 years ago
도를넘는 자극을 추구하며 시청률만을 쫓는 미디어의 횡포를 극명하게 보여주는 영화가 아닐지...조디역의 에드워드 번즈밖에 안보이더라..
3 years ago
오늘 처음으로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에드워드 양감독의 회고전을 통해 봤습니다.배경자체가 타이베이이고 80년대를 보내는 20대의 자화상을현실적으로직시하면서 보여주고있습니다.너무나리얼해서때론 섬뜩하더군요.
3 years ago
영상미가 장난이 아니다. 영화 분위기가 마치 에드워드 호퍼의 그림처럼 쓸쓸하고 고독하며 아름답다. 거기다 덤으로 나스타샤 킨스키의 아름다움까지.
3 years ago
험플리 보가트도 웃을줄 아시네? ㅋ 에드워드 로빈슨은 뭘해도 똥씹은 표정이 역시나 나이스고, 엔딩씬 로렌 바콜의 미소는 온 세상을 환하게 하는듯.

H H에 대한 Nancyjacksonlw1 리뷰

3 years ago
뭔가 보여줘야 한다는 감독의 강박관념으로만 가득 차 있는 영화. 지진희는 에드워드 노튼이 될 수가 없었고 조승우는 안소니 홉킨스가 될 수 없었다. 왜 봤을까...
3 years ago
재밌게 봤다. 에드워드 펄롱의 절정 미모와 더불어 영화는 기괴하면서도 유머스럽다. 글쎄, 이 영화의 마지막을 반전이라고 보아야 하는 지는 잘 모르겠지만 결말이 맘에 든다. 킬링타임용 굿.
3 years ago
에드워드 안타까워ㅠ 무슨 뱀파이어가 17살 설정인데 점점 아저씨 외모가 되어가는지. 1편서도 이미 20대로 보였었는데. 꽃미모 17세 미소년 에드워드는 어디에?? 완전 미스캐스팅에 배우의 자기관리실패케이스. 벨라역은 굿케스팅인데.
3 years ago
왜 에드워드 양을 그토록 칭찬하는지 이 영화를 보고나서야 조금이나마 이해하게 되었다. 어느 가족의 몇달동안의 생활을 보여주며 개개인의 모습을 돌아가며 비춘다.물론 제목에서 느껴지듯이 하나 그리고 둘.....
4 years ago
로버트 패틴슨, 크리스틴 스튜어트 비주얼,케미 끝내주고 에드워드 캐릭터 너무 멋있고 설렌다 스토리, 영상, OST까지. 판탄지 로맨스물로 최고 로버트 패틴슨 창백한 피부, 표정,눈빛 진짜 홀리네

의뢰인 The Client에 대한 Rosanne 리뷰

3 years ago
리처드 기어와 에드워드 노튼 주연의 영화 ' 프라이멀 피어 ' 의 한국식 스릴러를 꿈꿨으나 역대급 연기도, 연출도 없었던 영화. 너무나 예상되는 각본과 따로 노는 배우들의 연기와 매끄럽지 못한 연결들...
3 years ago
다시보니 액션 영화가 아니었어~ 린다 헤밀턴, 아놀드 슈왈츠네거, 에드워드 펄롱, 로버트 패트릭. 명배우들의 빈틈없는 연기, 완벽한 서사, 기계와 인간, 문명사회에 대한 비판과 불합리한 운명에 맞서라는 분명한 메시지까지... 제임스 카메론은 미쳤다. 91년도에 이런걸 만들다니...
3 years ago
1994년 LA폭동 이후 인종차별금지에 대한 법률들이 백인의 일자리를 빼앗게 되는 사태가 벌어졌고 결국 스킨해드를 한 백인갱들이 늘어났던 당시 시대상을 에드워드 노튼과 필롱의 멋진연기로 잘 그려냈다. 신자유주의로 인한 자본의 탐욕이 바뀌지 않는한 이런 증오범죄는 앞으로도 반복될 것이다.
3 years ago
지금 관점에서 보면 너무나 진부한 소재와 전개 구닥다리 같은 대사는 심지어 졸리게 할지도 모르겠네요. 그러나 에드워드 노튼의 연기에 10점 만점을 주고 싶습니다. 유주얼서스펙트는 결말을 알고 나면 실망스러운 영화지만 이 영화는 결말을 알고 봐도 늘 신선한 그런 영화랄까?
4 years ago
진짜 뱀파이어물이라 재밌게 봤어요(에드워드에 빠져들엇고 ㅋㅋ 하얀피부에 붉은 입술 매혹적인 분위기...,.,.,안빠져들수가 없어 (벨라가 된 기분이네)) 영화는 판타지만 보는데 해리포터도 이길거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아직도 핼포가 1위 차지하지만..(헤르미온느 여신님!!!) 에드워드 너무 잘생겨서 빠져들고 말았는데 책임져주...
3 years ago
운명은 아무리 피하려해도 피해지지 않는다. 말그대로 운명. 이미 가야할 길이 정해져 있는것이다. 멧 데이먼의 선선한 눈빛이 꽤 긴 여운을 남기고 언제나처럼 여리여리한 에드워드 노튼의 이상야릇한 건들거림도 기억에 남는다. 잠깐의 존 말코비치는 역시나 그다. 겜블러 영화의 계보에 넣어도 좋을듯한 영화다.
3 years ago
관심 있는 영화였는데 극장에서 10분간 휴식 하며 장장 4시간 정도를 보았다. 대만사람들의 생활과 마음이 이런거였구나 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에드워드 양 감독은 인물의 감정과 사건을 담담하게 그려내어 오히려 현실적인 것 같았다. 비정성시와 함께 대만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작품 같음.
3 years ago
초반 렉터 박사의 존재감이 후반으로 갈수록 희미해져 아쉬움이 남는 작품이다. 에드워드 노튼의 연기는 좋지만 전작까지 렉터 박사를 상대하던 포스터나 무어에 비해 많이 부족해 보인다. 파인즈가 맡은 살인범이 렉터박사와 좀더 연관성 있거나 대립각을 세웠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싶다. 이래저래 아쉬움이 남는 작품.
3 years ago
흠...에드워드 노튼이 연기를 잘했나? 누구나 다 구라치는거 예상했지 않은가? 뭔가 뭔가 더 극적인게 나오지 않을까 했는데 그냥 그랬다....평점이 왜 이리 높냐....긴장도도 별로였고..... 당시라면 신선했을지 모르나 요즘 사람들에게 이 정도 반전으로 자극은 식상하다고 할 수 있겠다.....평점이 너무 높네 뭐 리차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