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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years ago
안소니 퀸의 챔바노도 멋졌지만, 젤소미나 역을 했던 줄리에타 마시나의 연기도 너무 이뻤다.투박하지만 멋진 감동으로 남는 고전영화였다.
3 years ago
대사가 많은 영화는 아니지만 주인공의 눈빛이면 표정 연기가 예사롭지 않다 싶었는데..주인공이 안소니 홉킨스 였음!! 어쩐지 낯이익다 했음~
3 years ago
쉐인과 비슷한 소재의훈훈한 낭만웨스턴. 헨리폰다의 연기는여전히 우아하고, 젋은 시절 퍼킨스, 리반 클리프를 보는 재미도 솔솔. 역시 안소니 만 감독은 웨스턴이야~^
3 years ago
아름다운 집시와 흉측한 꼽추 아름답고 슬픈 이야기 당대 최고의 미녀 지나 롤로브리지다 역대 최고의 연기파 배우 안소니 퀸 영화가 이니고 전설입니다

맨헌터 Manhunter에 대한 Malcolm 리뷰

3 years ago
글쎄.. 이미 을 본 이후라서.. 시리즈를 좋아하는, 그리고 한니발 렉터를 좋아하는 팬이 보기에 는 아무 의미없는 영화가 아닐까? 안소니 홉킨스가 아니니까.
3 years ago
내용보다는.. 존 보이트와 마틴 쉰, 안소니 퍼킨스의 앳된 모습이나 황금듀엣 'Simon & Garfunkel'의 멤버인 아트 가펑클과 오손 웰스 등 특이한 출연진이 눈에 띤다.
3 years ago
20년이 지나 다시본영화. 아직도 살아숨시는 안소니 퀸의 모습이 눈물겹게 그립다. 배우란... 참 멋진 인생이지 않은가. 더이상 그의 새 작품을 볼수없음이 안타까울 뿐이다.

H H에 대한 Nancyjacksonlw1 리뷰

3 years ago
뭔가 보여줘야 한다는 감독의 강박관념으로만 가득 차 있는 영화. 지진희는 에드워드 노튼이 될 수가 없었고 조승우는 안소니 홉킨스가 될 수 없었다. 왜 봤을까...
3 years ago
기병대 영화중 손에 꼽는 수작. 에롤 플린의 콧수염은 여전히 멋지고 하빌랜드의 청순 연기는 여전히 애처롭다. 추장역의 안소니 퀸이 좀 안쓰럽지만 ㅋ 음악은 맥스 스테이너
3 years ago
안소니 만, 이름이 아깝지, 군대의 퍼레이드와 팡파레 빼고 나면 나머지는 찰턴 헤스턴의 개폼, 예쁘다고 간주하고 봐 줘야 하는 소피아 로렌, 그리고 만화처럼 억지스런 내용 뿐.
3 years ago
학창시절 단체관람 시작으로 열번은 더본 영화 꿈속에서 인생을 낭비한 죄 유죄 주연 은 스티브 맥퀸 이지만 드가 역 때문에 더 기억에 남는다 깨진안경의 더스틴 호프만 25시 의 안소니 퀸 이 생각나네 명작 중의 명작
3 years ago
씨네필이던 시절 무언의 목격자와 이 영화를 만든 안소니 윌러도 내 필견의 목록에 있던 감독이었는데, 그 당시 내가 꽂힌 감독들ㅡ 알렉한드로 아메나바르, 크리스토퍼 놀란, 알렉스 이냐리투 어쩌고 저쩌고들,,, 은 죄다 지금 헐리웃을 쉬락퍼락 하는데 이 감독은 조용하네 ㅡ.ㅡ

바운티 호 The Bounty에 대한 Fabian 리뷰

3 years ago
18세기 영국의 남태평양 정복시대에 발생했던 선상반란을, 80년대에 또다시 극화해 리메이크한 해양액션! 대항해시대 이후 발생했던 선상반란들 중, 해당사건의 극화는 물론, 여러 선박, 잠수함 선상반란 영화들의 기원이 된 사건! 남태평양의 대자연이 아름답고! 멜 깁슨, 안소니 홉킨스, 루이스, 리암의 열연이 굉장하다.
3 years ago
이제야 레드 드래곤을 보게 됨.124분을 집중해서 볼 수 있었던 영화. 안소니 홉킨스~ 눈빛만으로도 위협할 수 있는 존재감, 레이프 파인즈의 복잡한 살인마의 내면 연기는 그가 아니면 할 수 없다고 생각된다. 레이프 파인즈의 다양한 필모를 확인할 수 있었던 영화~
3 years ago
명문가의 몰락 또는 고지식한 집사의 직업정신을 보여주는 일 그 자체, 집사와 결국은 수동적이었던 하녀장의 이뤄질 수 없는 사랑. 두 축인데, 이게 이야기 안에서 적절한 균형을 이루고 있는 것 같지는 않다. 그렇더라도 안소니 홉킨스와 엠마 톰슨의 연기가 보여주는 찰나의 미세한 결들이 참 아름답다.
3 years ago
원작 소설이야 워낙 독백과 상념으로 덮인 글들이라 영화를 어떻게 만들 생각을 했었을까 궁금했다. 본말이 전도된 느낌은 있지만 이렇게도 영화화할 수 있구나, 이만하면 안소니 홉킨스의 연기력을 인정해야겠다는 감탄을 하게 된다. 영화 끝나고 자막의 출연자 이름은 출연 순서대로 나온다나... the cast in order of...
3 years ago
인생 뭐 별거 있어~!! 발길 닿는대로 떠도는 무일푼 영감이지만 매사에 도전적이고 긍정적인 자유인 조르바~ 작가인 샌님과 함께 크레타 섬에서 벌어지는 여러 애피소드들과 마지막 각고의 노력으로 만들었던 철로가 무너졌음에도 어깨 춤 추며 웃는 그 여유가 부럽구나 ㅋ 안소니 퀸의 멋진 연기와 크레타 섬의 이해하지 못할 풍습이 ...
3 years ago
이런 독특한 소재로도 무한한 재미와 감동을 줄 수 있다는 것을 이영화를 보고 느끼게 되었습니다. 배우들의 연기력 덕분에 더욱 멋진 영화가 될수 있었던 것 같네요.. 안소니홉킨스의 놀라운 연기력과 랄프파인즈의 연기력 또한 정말 대단하네요..ㅠㅠ 저런 연기는 안소니 홉킨스 배우만이 할 수 있는 거겠죠?? 어찌 이런 영화를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