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녀의 한 에 대한 Karenthompsonm2 리뷰
본 사람은 많이 없어도 제목만큼은 웬만하면 아는 명성의 그 공포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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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안다고 아는 척 하면 재수 없다는 소리 듣는다. 이것저것 쓸 대 없이 많이 알고 있으면 이해하는데 도움 되지만 그것 때문에 관계 맺는 게 힘들다. 다 아는 것처럼 대하기 때문이다. 겪어 보기도 전에 관상이나 말투 보고 어떤 사람이라 결론 내려버리고, 학교 어디 나오고 고향이 어디냐에 따라 또 원래부터 알았던 것처럼 ...
할 줄 아는 것이라곤 강도질과 오입질 밖에 없던 두 범죄자의 비참한 최후
포드 V 페라리 FORD v FERRARI에 대한 Malcolm 리뷰
멋지네요, 한세계를 제대로 아는 이들의 모습..
맷데이먼 연기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네요
누구나 아는 승자 가 될수는 없어도
나에게 부끄럽지 않은 승자는 될수 있다
불의 전차 Chariots Of Fire에 대한 Nadia 리뷰
누구나 아는 음악이 흘러나오죠. 잔잔한듯 하지만 꽤나 몰입도 있는 멋진 스포츠 영화.
동사서독 Ashes Of Time, 東邪西毒에 대한 Elton 리뷰
난해하지만 그난해함을 이해하면 할수록 그속에 감춰진 의미를 발견하게 되는 영화!!!!!
아는 만큼 보이는것
저 영화 첨 봤을 때 아는 배우는 샤론 스톤과 진 핵크만 뿐이었다 ㅎㅎ
그? 그녀?들을 보라~~ 용감하게!! 씩씩하게!!! 사랑할 줄 아는 사람들이 인생의 진정한 승자.
나무에도 매달리고 건널목 차단기에도 매달린.. 하지만 객석의 나는 아닌 줄 아는
어리석고 지긋지긋한 인생들..
노잉 Knowing에 대한 Elton 리뷰
아는 만큼 보이는 영화.
"인류는 외계지성에의해 창조되었으며 운명또한 결정된다"는 라엘리안 무브먼트에 기반한 영화.
돌아설줄 아는 모습이 아름다운듯. 한편으로는 보면 모르나? 둘이 사랑한다는데 좀 놔두지 라는 아쉬움도 드네요.
쥬랜더 Zoolander에 대한 WIUxmmlBzHWW5c5 리뷰
미국 코미디를 즐길 줄 아는 사람들에게 최고의 유쾌함을 선사해준다. 윌 페렐도 너무 웃기게 나온다.
39 계단 The 39 Steps에 대한 Keith 리뷰
미스터 메모리가 기억에 남아요.
저도 저렇게 기억력이 좋아서 모든것을 다 아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죠.
수어사이드 스쿼드 Suicide Squad에 대한 Elle 리뷰
당대 최고의 악당 올스타를 모아 놓은 줄 알았더니, 명함 돌리기나 할 줄 아는 코스프레 잔치였네.
약간의 당황스러움을 즐길 줄 아는 사람이라면 충분히 재미있게 볼 영화. 보고나서 샥스핀스프와 베이징덕이 눈앞에 아른거리리.
내가 아는 가족영화 중 가장 슬픈 영화. 두번 볼 엄두를 못내고 있다. 찬란해서 더욱 슬픈 영화.
이중간첩 Double Agent에 대한 Dolly 리뷰
당시 배경을 아는 세대라면 가슴 뭉클하게 한 영화. 비극적인 결말과 깊은 여운이 있는 영화. 흥미진진한 스릴러영화.
신과 함께 가라 Vaya con Dios에 대한 Helen 리뷰
내가 아는 신만이 유일한 구원의 길이고
나만의 신을 강요하지 않는다.
이것이 우리를 자유롭게 한다.
자유는 진리이다.
엑스트라 Extra에 대한 W7XnRKQ7IRxGuAw 리뷰
국민 10명 중 7명이 공수처(고위 공무원 비리 수사처) 설치를 찬성한다. 대표적인 사례로는 '120억 공짜 주식' 진경준과 '정운호 게이트' 홍만표가 있다. 전, 현적 고위 법조인들의 잇따른 부정부패. 이제는 더 이상 참을 수 없다. 진정한 공정 사회란 부정부패가 없어지고 첨렴한 사회로 나아가는 것이다. 한 다리 건너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