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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베스터 스탤론 팬만 보셔요

개꿀잼 실베스터 노친내 스테로이드 ㅈㅈㅈ

실베스터 스탤론 최초의 히트작. 미 박스오피스 1위작품

실베스터 스탤론이 말한다. 산악영화가 아닌, 로키에서 찍은 액션영화라고.

실베스터 스탤론의 초기는 연기파 배우였다 록키와 람보가 독이 된 케이스

'패신저 57'의 액션 신예 웨슬리 스나입스, 실베스터 스탤론과의 한 판 승부

짜증나는 재난영화.. 어차피 죽을 사람들.. 실베스터 들어왔던 환풍기 정지시키고 그리 구조하면 되지.

중2때 종로 허리우드 극장에서 봤었는데.. 80년대 액션 3대장. 실베스터 스탤론,아놀드 슈왈제네거,척 노리스. 사정없는 총질..

실베스터 스탤론의 근육만큼 육중한 느낌이 드는 CG와 액션이 인상적이며, 롭 슈나이더의 가벼움이 적절히 조화를 이룬 편이다

당대최고배우인 쳐진 눈꺼풀이 트레이드마크인 실베스터 스탤론이 귀엽다고 한 안토니오반데라스와 함께 열연한 액션영화. 하지만 지금은 둘다 할아버지. 그냥 두배우의 출연에 의미를 두면 된다.

놀라운 호화출연진들과 실베스터 스텔론의 배우로서의 모습 외에 특별히 뛰어난 점은 없다. 다소 늘어지는 연출에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하지만 스텔론의 모습 때문에 무척 애착이 가는 영화.

워낙 명성이 자자해서 ebs에서 하길래 봤는데 그 명성이 허명은 아니네. 전쟁의 민낯을 보여주려 애쓴 모습. 평점에 보며 나레이션이나 오글거림을 얘기하는 사람이 많은데 그런 사람들은 실베스터 스텔론의 람보나 아놀드 슈왈츠제네거의 코만도나 보면서 자신이 전쟁영웅이 된듯한 나르시즘에 허우적대길

아무래도 록키나 람보에서 영웅 이미지를 업고 찍은 최전성기 시절 영화라서 그런지 현실적이진 않고 그저 그런 영웅담에 가까웠다. 솔직히 말해 빠삐용이나 쇼생크 탈출 같은 대작에 비해 재미는 별로 없다. 허나 어눌하고 그늘진 분위기 속에 인간적인 면모가 가득한, 그래서 더 정이 가게 만드는 실베스터 스텔론만이 가진 그 특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