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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years ago
세르지오 레오네, 세르지오 코르부치, 토니노 발레리 등과 같이 1960~70년대 스파게티웨스턴을 대표하는 명감독, 페르디난도 발디 감독이 "비바 장고"에 조금 앞서 만든 스토리와 액션이 뛰어난 걸작!
3 years ago
세르지오 레오네의 부끄러운 과거
3 years ago
60여년이 지났어도 여전히 현대적이다....세르지오 레오네
3 years ago
세르지오 레오네가 웨스턴의 영원한 거장인 이유
3 years ago
세르지오 레오네 감독의 마카로니 웨스턴 시리즈. 볼만한 웨스턴.
3 years ago
그 둘의 우정..뜨거운 가슴에..같이 뜨거운 눈물을 흘리다..영화 끝내준다..이맛에 영화본다 나에게는 세르지오 최고의작품
3 years ago
세르지오 레오네의 7편의 작품 중 유일하게 감동이 없었던 영화다. 평작 수준이라고 본다. 1961년 첫번째 작품은 보지 못했기 때문에 모르겠고 말이다.
3 years ago
세르지오 레오네, 엔리오 모리코네, 베르나르도 베르톨루치, 다리오 아르젠토... 이들 거장이 빚어낸 웨스턴 장르의 불멸의 진수이자 초마스터피스!!! 그저 황홀하도록 아름답고 압도적으로 뭉클하다!..
3 years ago
세르지오 감독의 서부영화 2번째 작품이다. 수정주의 서부영화에 입각한 미국이 시도하는 서부영화의 신화만들기의 허상을 잘 짚어낸다. 요약하자면 서부엔 영웅은 없고 무법자만 있다 정도?
3 years ago
감히 세르지오 레오네 영화중 최고로 꼽는 작품~ 무거운 주제를가볍게 풀었지만 자막이 올라가면 가슴속 무엇인가가 나를 무겁게 한다. 최고! 원제는 duck your sucker로 엎드려 애숭아 이정도의 뜻?
3 years ago
세르지오 레오네와는 또 다른 맛의 서부영화. 유명한 ok 목장의 결투 과정과 총격전을 사실적으로 재연하려고한 노력이 보이지만 서부극 특유의 긴장감은 떨어진다. 발킬머의 연기는 조니뎁의 잭스패로우 캐릭터보다 더 뛰어나 보일 정도로 인상적이다.
3 years ago
엔니오 모리코네의 밝고 경쾌한 귀에 익은 주제음악 튜니티 시리즈물로 착각하게 만드는 파란 눈의 개구쟁이 테렌스 힐 지치고 피곤한 삶을 정리하고 새 출발하려는 노년의 헨리 폰다 세르지오 레오네 감독의 제자인 토니노 발레리 감독 어릴 적 토요명화에서 해주던 추억의 영화
3 years ago
누구나 죽을때까지 간직하고 싶은 순수한 부분이 망가져 가는것을 보는것이 늙어가는것 이렇게 보는 동안 막막하고 슬픈 영화가 어디에 또 있을까 싶다 세르지오 레오네 ..그는 영화사 진정으로 남을 명장이다. 영화에 대한 모든 요소가 너무 완벽한데. 너무나도 완벽한데 인간에 대한 이해가 너무나 깊어서.. 할말을 잃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