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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years ago
내가 가장 좋아했던 서부 영화인데 이영화는 TV와 비디오에선 석양의 무법자로 나왔다 어릴때 동네에 들어오던 가설극장에서도 석양의 무법자로 봤었다 그런데 어느순간부터 제목이 오락가락 하기 시작했다 황야의 무법자로 한동안 보이더니 갑자기 속 황야의 무법자가 되었다 어떤곳은 속 석양의 무법자 이기도 하다 다음 영화에 보면 석...
3 years ago
1964 년작 황야의 무법자 . . 1965 년작 석양의 건맨 ( 속 황야의 무법자 . . 1966 년작 석양의 무법자 . 이 세작품 다 넘 재밌지만 개인적으로 난 1965 년작 석양의 건맨 ( 속 황야의 무법자 ) 이 제일 재밌음 암튼 세작품 서부영화 작품들중 최고 클린트 이스트우드 리 반 클리프 두배우 완전 최고 ^(...
3 years ago
개봉원제는 석양의 무법자였는데... 3편인 석양에 돌아오다가 석양의 무법자로 바뀌고 이영화는 속 황야의 무법자라... 속황야의 무법자는 프랑코 네로의 쟝고였는데 영화관계자들이 제목을 엉망으로 만들어 놓았네... 아참 그리고 악역 전문이던 리반 클리프의 출세작이었죠.
3 years ago
석양의 건맨 다시 보고싶네요
3 years ago
폼만 잡고 의미없는 석양의 시리즈들 보다는 훨씬 낫다
3 years ago
이 영화 제목을 석양의 갱들로 붙힌 무식한 놈은 누구지?
4 years ago
이건뭐 오마쥬도 아니고 ... 그냥 ''석양의 무법자'' 표절이구만 거기다 싼타라 ...
3 years ago
평점에 속았다. 더 예전 작품인 석양의 무법자는 스토리 구성도 탄탄한데....지루하고 참기 힘들었다.
3 years ago
서부 영화 중 최고다. 찰스 브론슨, 헨리 폰다의 연기력과 엔니오 모리꼬네의 쥑여주는 음악.... 이 영화의 작품성에 비견될 만한 영화는 석양의 무법자와 늑대와 춤을 뿐....
3 years ago
이 영화 감독은 황야의 무법자,석양의 무법자도 그렇고 음악을 까는데는 소질이 뛰어난거 같음 그런데 바로 총쏴 죽일수 있는 장면을 너무 질질끔 물론 영화의 완성도 때문일지 모르나...
3 years ago
셀지오 레오네(이 영화 개봉 시 이름은 미국명으로 표기하여 보브 로브트슨), 클린트 이스트우드 그리고 엔니오 모레코네... 석양의 무법자, 이스트우드 석양에 돌아오다와 함께 마카로니 웨스턴 3부작의 첫작품! 지금 다시 보아도 울컥하는 장면 장면들입니다.
3 years ago
튜니티 시리즈는 내가 어릴적 가장 재밌게 본 웨스턴 무비..!! 무숙자로 튜니티의 등장을 알리면서 그후로 튜니티 시리즈의 연속 히트..!! 장고와 ok목장의 결투, 석양의 건맨 같은 서부극은 진짜 최고의 서부극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었지..!!하모..!!
3 years ago
1983년 토요명화 방영시 제목 "석양의 무법자". 클린트이스트우드(양지운), 리반클리프(고 최응찬), 지안마리아볼론테(임종국) 정말 주인공과 성우의 목소리가 최고의 조합 상승작용으로 엄청난 강렬함을 내뿜는 영화였다. 그중에서도 리반클리프의 카리스마가 압도적. 마지막 회중시계 결투장면은 서부극사상 최고의 압권
3 years ago
과거 역대 수많은 서부영화 작품들 유명한 작품들은 거의 다 봤지만 가장 유명하고 재밌게 본 작품은 석양의 무법자 ........... 클린트 이스트우드 하고 리반 클리프 의 명대결은 길이길이 빛날작품 난 이작품 열번도 더 봤지만 최고 재밌음 아직도 안보신분들강추 오늘밤 EBS 1 에서 10 시 55 분에 함 ^(^

해피 엔드 Happy End에 대한 Evelyn 리뷰

4 years ago
가부장제 폭력성과 일부일처제하 여성의 욕망을 가장 제대로 표현한 세계적 명작. 최민식의 노예같은 우울함. 전도연의 가냘픈 현실성. 주진모의 욕망에 대한 비굴함. 주현, 최민식 후배녀, 경찰 등등 그 어느 배우 한명도 시나리오가 요구하는 배역을 제대로 표현한 영화의 교과서. 마지막 씬. 최민식이 딸아이를 안고 석양의 아파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