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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화는 브룩 쉴즈의 레전드 시절의 영화

브룩 쉴즈, 그녀가 있었기에 집중해서 보았~다

진짜 전성기 브룩 쉴즈 미모는 말문이 막힐 정도네.

어렸을 적 브룩 쉴즈의 미모에 반해서 봤는데 내용도 재미있었다.

지상낙원이라는 게 바로 이런 거겠지. 그나저나 브룩 쉴즈 미모 후덜덜하네~

사막에서 펼쳐지는 억지 로맨스, 브룩 쉴즈의 미모로도 감당이 안 된다.

맙소사, 브룩 쉴즈는 어렸을 때가 더 예뻤군. 그 외모와 연기에 놀랐다.

브룩 쉴즈, 소피마루소와 더불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3명 중 한명이었던 피비 케이츠(몸매는 압도적 원탑) 그 예쁜 소녀를 순식간에 쭈그리로 만든 에마누엘 베아르.... 그로부터 30년... 둘다 그냥 아줌마 아쉽구나

낳은 아기가 열매 먹고 죽으니까 둘도 같이 죽어버리네유. 브룩 쉴즈 몸 보려고 봤는디 10대라서 가슴이 전혀 없네유. 영화라서 억지스러운 면이 있기는 하네유. 이런 경관 좋은 곳에서 인간들 없이 살고 싶어서 여운이 오래 가서 10점 줘유.

요즘 영화에서는 볼 수 없는 최소한의 장치가 영화에 대한 몰입도를 높여줍니다. 아름다운 섬에서 일어나는 소년소녀의 너무나 자연스러운 성장을 지켜보는 내내 눈이 황홀했어요. 허나 브룩 쉴즈의 이루 말할 수 없는 아름다움 한켠에 당시 그녀의 나이가 떠올라 좀 불편한 장면이 있었네요.

제니퍼 빌즈의 팬심으로 이 점수 줌. 영화 자체의 점수가 아님. 중3때 이 영화보고 잠을 못이룸. (좀 조숙했구나.....ㅡㅡ;) 친구넘들이 브룩 쉴즈, 피비케이츠, 소피마르소가 최고라 할때 난 일편단심 제니퍼 빌즈였지. 책받침 앞면엔 제니퍼 빌즈, 뒷면엔 크린트 이스트우드.....지금 생각하니 조합이 안맞네.

훌륭한 리메이크작의 표본. 1956년 불멸의 원작이 지닌 긴장감과 불편함을 훼손하지 않으면서도 50년대 흑백영화의 여러 제약으로 하지 못했던 것들, 이를테면 현장 야간촬영의 장점이라든가 대량 생산공장의 파괴 같은 장면들이 리메이크에서 빛을 발했다. 도널드 서덜랜드를 비롯한 주역 4인방 모두 열연을 펼쳤다. 브룩 애덤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