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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years ago
로빈 윌리엄스가 대단한 배우임을 여실히 보여주는 영화. 안어울리 것 같은 배역을 물 흐르 듯 소화해 낸다.
3 years ago
새 인물 랜슬롯 좋음. 깜작 출연 휴 잭맨과의 대면도 웃김. 나머지는 그냥 저냥 볼만함. 로빈 윌리암스의 명복을 빌며....
3 years ago
와~ 20년 지난 영화인데도 참 재미있고 웃기네요~ 아버지의 유쾌한 부성을 참 잘 표현한 것 같고, 로빈 윌리암스 대단합니다^^
3 years ago
로빈......그립습니다. 오~ 캡틴~ 나의 캡틴~! 지금 CGV 채널에서 방영 해주고 있어서 모든 일 제쳐두고 또 보고 있어요.
3 years ago
가진자와 못가진자! 가져도 더 욕망하는이 보다 못가져도 잔잔하게 부러워하는 이가 더 가치롭다. 로빈 윌리엄스의 슬픈 눈빛이 가슴을 에인다.
3 years ago
배우와 연기, 음악, 내용, 연출.. 모든게 따뜻하고 아름답고 감동적인 수작. 고인이 된 로빈 윌리엄스와 제프 브리지스의 연기가 마음을 울린 영화.
3 years ago
수많은 로빈 후드 영화중에 가장 손뽑히는 영화가 아닐까 카메라 앵글을 비롯해 기존액션영화들과 차별화된 화면이 많이 나오고 특히 케빈 코스트너 그 때문에
3 years ago
아..또 봐도 넘 좋은.. 로빈 윌리암스의 '굿~모닝! 베트남!!' 이 메아리 치는 장면이 뇌리에 팍 남은..^^ 추억의 영화. 지금봐도 수작인듯..

잭 Jack에 대한 Caroljohnsonfp1 리뷰

3 years ago
찬란한 인생을 살고 있는가.. 의미 없는 필요없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는 걸 느낄 수 있게 해주는 영화. 로빈 윌리엄스,, 정말 멋진 배우다.
3 years ago
명불허전 로빈 아저씨. 보는 것만으로도 미소짓게 만든다. 어디까지가 실화이고 어디까지가 픽션인지 모르겠지만, 캐린의 이야기는 픽션이었으면 좋겠다..나도 무관심이라는 질병과 싸워봐야할 것 같다.
3 years ago
로버트 드니로가 자기 이름 썼다고 할 때, 여자가 손 잡고 춤춰줄 때, 로빈 윌리엄스가 간호사에게 처음으로 커피 마시자고 할 때... 아무튼 명화다 명화.
3 years ago
어렸을때 너무 재미있게 봤었지...지금 또 봐도 재미있더라...영화도 따뜻하고, 배우 로빈 윌리엄스도 따뜻하고 정 많은 사람이었을 것 같다... 이제 그를 못본다니 많이 아쉽다...
3 years ago
당대 슈퍼스타의 총출연 !! 아쉽지만 타미리존스는 잭니콜슨을 넘어서지못하고 짐캐리는 마스크의 캐릭터를 넘지못한다. 갠적으로 좋아하는 슈마허감독과 누구하나 놓치기싫은 배우들이지만 조금 어수선하고 스토리를 잃은 기분. 남는건 로빈 라이징이란거 !!!
4 years ago
테디 루즈벨트역의 로빈 윌리엄스, 전 경비원 미키 루니. 영화 개봉하며 제작진과 출연진들이 마냥 기쁘진 않았을듯... 마음이 많이 아팠겠다 ㅠㅠ 박물관 마지막 시리즈 재밌고 애틋하게 봤습니다
3 years ago
로버트 드니로와 로빈 월림엄스, 두 명배우의 연기력을 보는 것 만으로도 최고의 영화. 어눌하지만 밝은 의사역의 로빈월리엄스와 기면환자에서 깨어나 새로운 삶을 기대하던 로버트드니로의 연기력은 지금 보아도 최고다....
3 years ago
가식적인 해피엔딩이 아니라서 좋다 보트를 소유하고 싶은 욕망을 불어 일으키는 케이프 코드의 선셋 코스트너, 이젠 펜이 아닌 로빈 라이트 그리고 폴 뉴먼 영원히 보고 싶은 얼굴들
3 years ago
로버트 드니로는 경이로운배우임 악마를연기하면 진짜악마같고 인턴에선 지극히평범한 아저씨의 외양을 하고있고 표정의디테일이 완전히다름 십수년전 이영화에서 예쁜여배우와 춤추던게 아직도 기억남 로버트 드니로가 연기하던 환자의 움직임 하나하나 로빈 윌리엄스ㅜ 한번보면 잊기힘든영화 미션과함께

잭 Jack에 대한 dWk4EdkVj9GKCLx 리뷰

3 years ago
보다가 눈물이 뚝뚝 ㅠㅠ 감동적인 영화! 서로 통하는 진실된 마음으로 이어진 친구들의 모습이 감동적이었어요... 로빈 윌리암스 웃음이 너무 해맑아요 ㅋㅋㅋ 정말 정신연령이 10살인 아이 같았네요 ㅋㅋ 가슴 따뜻해지는 영화입니다! 최고 ㅠㅠ

후크 Hook에 대한 sandrac92928364 리뷰

3 years ago
지금보니 화려했던 캐스팅.. 그리고 어렸을 적 봤을 때는 아이들의 입장에서 나도 저렇게 놀고 싶다라고 생각했었는데,, 이제는 후크의 심정까지도 이해가 되니 이런 게 영화를 다시 볼 때의 매력이겠지만,, 삶마저도 영원한 모험이라고 하는 로빈 윌리엄스 아저씨가 그립다.
3 years ago
사람답게 사는것이 무엇인지.... 환자들에게 인간적이고 기적을 보여주려했던 의사의 모습에 깊은 감동이 느껴집니다. 무엇이든 기적을 만든다는건 깊은 관심과 사랑없이는 이루기 힘들겠지요 오랜만에 로빈 윌리암스의 영화를 보니 감사하네요 불치병을 앓고 있는 환자들에게 더 많은 치료제가 만들어 지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