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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다... 라-디다...

M에서 세바퀴본후 채널돌렸더니 ebs에서 라 밤바 종반부를 하더군요. 25년전 23살 풋풋한 시절 라 밤바를 보고 감동으로 피스를 샀던 기억이 나네요. 여운이 참 오래가던 영화였는데~ 다시 보고 싶네요...

잼ㄷㄷ ㅓ 라

아무생각없이 보면 *라 웃긴다.

타자는 낯선 나(-라-)다.

트랜스포머에 스핀오프 라 하기엔 많이 부족하다.

잠 졸/라 잘온다.... 제목은 시바라 왜 황진이냐 캐스팅도 조온나 볍신같고

나 잡아봐~라 바짝바짝 약 올리며 도망 다니는 생쥐 한마리. 언제 사람 될래?

최고의 연기력 드림팀에 싸구려 조폭류나 억지 감동영화랑은 차원이 다른 시나리오 라 생각한다,,, 노킹온어헤븐스도어가 생각 난다 ,,힘없는자의 일탈

여곡성 대단한 작품임... 한국 공포영화 1위 라 자부함. 화질개선해서 재개봉 해도 손색없는 영화임. 또한 해외수출해도 작품성 인정받을텐데.... 아쉬움.

여러번 봐도 재미있고 Phil Collins - Son of man의 목소리와 함께 감동적인 OST 나의 2세에게도 물려주고픈 애니메이션 영화 타잔은 따라쟁이 따라쟁이.. 고~릴~라~

20분을 참고봐도 그녀가 궁굼해지지 않아 꺼버림. 다음 첫 평점者라 그냥 imdb 점수를 드림. 거기선 영화는 상징과 언어라며...10점 준 사람도 있지만, 난 모르겠음 제길..

가엾은 한 여인과 거친 한 남자의 삶과 사랑과 비극에 인간의 애환이 극적으로 잘 담겨져 있는 걸작. 젤소미나역을 연기한 마시나는 자신의 장례식에 라 스트라다의 음악을 연주해달라고 요청했다고 한다.

리메이크 의 본보기작. 허나 마지막 액션은 아쉬움. 칼싸움씬 으로 견자단 의 액션능력 을 살리지 못함(안함?). 상대역 이 무술 연기가 약간 부족한 장만옥,임청하,양가휘 라 그랬는지 카메라워크 로 현란하기 만 할뿐.

벌레(Bugsy)라 불리우던, 그러나 벌레만은 아니었던, 그래서 벌레가 아님을 증명하기 위해 인생을 불살랐던 한 열정적 몽상가의 실화. 그의 비전은 라스베가스라는 도시로 남아. 실제로 역사를 보면 이런 미치광이들에 의해 문명의 건설과 발전이 주도되어 왔다는. 아넷 베닝과의 이별씬은 아, 사랑이어라.

젊은날 나를 미치게 한 영화 중 하나, 류승완이 피도 눈물도 없이로 카피했지만..ㅋ. 젊을때는 전세계 영화들 다 찾아보고 알렉한드로 아메나바르, 알렉스 드 라 이글레시아스, 알렉한드로 죠드로프스키같은 이런 어려운 감독 이름,필모 줄줄 외웠는데, 40넘으니 어쩌다 한번 가는 극장에서도 졸기 바쁘니 원.ㅜㅜ

(스포 있삼, 안보신분들은 패쑤) 영화를 보기 전에는 '4라니, 앤디대신으로 보니를넣어 얘기를 시작할건가? 그럼 반복인데? 굳이? 사골우리기? ' 라 생각했다 와우 ㅡㅂㅡb 우디의 독립이라니~ 상상도 못한~ 픽사는 천재 !!! >.

졸 라 유 치. 견자단은 무술은 잘 하는데 영화가 하나같이 수준 이하. 성인들이 죄다 중고딩 수준의 행동과 사고를 하는 캐릭터들, 비호감만 모아놓는 것도 참 재주다. 고질적인 일본과 중국 영화의 촌스러움 가득. 장만옥과 성룡의 장면 따라하고, 비룡맹장 뿐 아니라 이 영화 저 영화 슬쩍 카피했는데 성룡, 홍금보, 원표의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