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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years ago
밀라요보비치 지금과 달리 넘 청순하고 예뻤네요...전편의 브룩쉴즈와 좀 비슷한 느낌임...내용은 별 내용은 없지만 여주인공 보는 맛에 푹 빠졌네요
3 years ago
다소 시시하고 유치하고 별로 웃기지 않은 코미디물 심지어 제목과 달리 전혀 야하지도 않다 ! 이 시절 리 톰슨에게서 엠마 왓슨이 보인다.
3 years ago
인류의 문화를 새로 개창한 것들 중에 하나인 위대한 영화다, 리얼리티 달리 뭐라...말하리 과연...한국 즉 우린 진실을 드러내고 있는가?
3 years ago
콘치타 모습이 자꾸 달리 보여도 개의치않는 건 마티유의 욕망은 그저 잠자리에 대한 욕망일 뿐. 콘치타 자체가 아니니까. 마티유에겐 어찌 보이든 상관없는 듯.
3 years ago
당시 두번째 가라면 서러워할 세기의 남여 최고의섹시 스타 2명이 환상적인 영화 포스터와 흥미로운 시나리오와는 달리 연출에서 상영시간 맞추려는 지루한 전개가 짜증.. 비추천 !!
3 years ago
77년 작이라는 사실은 놀라웠습니다. 지금과 달리 70년대 외계인과의 조우는 굉장히 평화적이었네요. 당시엔 환상적인 SF무비였을지 몰라도 너무 늦게 봐서인지 그다지 흥미롭진 못하더군요. 좀 지루했어요.
3 years ago
B급 영화의 진수. 일반적인 액션 영화가 주인공이 쌩고생 하는 것과는 달리, 이 영화는 그냥 시걸형님 혼자서 무난하게 다 발라버린다. 보다보니 적들이 제일 불쌍함.
3 years ago
가끔식 생각나는 영화. 약간은 우스꽝스러운 제목과는 달리 내용은 웃음과 재미를 함께 느낄 수 있는 스웨덴 영화이다. 라세 할스트롬 감독은 초기작이 좋은 것 같다.
3 years ago
초등학생인 내가 봤을때 무서워서 심장을 움켜잡으며 봤다. 죽지 않는 불사신의 존재 강시. 총이나 활 1발에 죽는 좀비 따위와 달리 강시는 불사신이다. 그래서 더욱 무섭다.
3 years ago
한중일에 독특한감성 신파ᆞ특히 뿌리깊은 일본의 신파ᆞ야스지로의 절제된 홈드라마 여주인공과 달리 스잔나는 적극적으로 감정을 표현하는 신여성상을 대표한다 19세기 말 영국의 빅토리아시대의 신여성과는 또 다른 동양식
3 years ago
극적인 샷을 줄이고 평이한 화면을 써서 사실감을 주었다. 재미있게 감상한 마약범죄 영화. 예상과 달리 권선징악? 으로 마무리되어 -1 감점. 단순 액션영화 였으면 그냥 넘어갔을 것이다.
3 years ago
너무 너무 재미있습니다. 이런 재미있는 영화가 왜 많이 알려지지 않았는지 모르겠네요. 식상한 공포영화와 달리 심리적으로 긴장감을 주는 것이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강추, 꼭 보세요. 안보면 후회
3 years ago
당돌했던 한 소녀의 영악하고 씁쓸했던 거짓말... 마리오와 린의 쿵짝이 아주 환상...@@ 나홀로 집에 캐빈이 연상되던 그녀의 몇몇 행동 ㅋㅋㅋ 영화 속 스토리와는 달리 서정적인 배경음악이 인상적...
3 years ago
영화에서 교훈을 얻으려 들지 않으면 그냥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영화. 우리나라 개봉 당시 제목은 '펜과 텔러'였고 Teller는 이름과 달리 영화 내내 한 마디도 안 함.
3 years ago
시간도둑인 이 영화는 나를 환희로 다시 몰아넣는다. 사묘의 아역시절의 무술연기가 너무도 훌륭했었고 구숙정,엽덕한 보는재미, 황비홍과 달리 의외로 많이 두드려맞던 이연걸, 유송인의 아쉬운 열연등 봐도봐도 질리지 않네.
3 years ago
숱하게 많은 연합군 중심의 영화와는 달리 몇 안되는 소련군과 파르티잔들의 활약등이 그려진 영화. 영화 런닝타임동안 전쟁이 주는 잔인함과 공포에 팍삭 늙어버린 주인공 소년의 마지막 모습이 잊혀지지 않는다.
3 years ago
쉴새 없이 웃음짓게 만드는 조연들의 멋진 연기. 유쾌한 웃음과 잔잔한 감동을 주는 휴 그랜트는 덤으로 느껴질정도. 코미디에 정통한 감독의 다른 작품들과는 달리 20,30대 성인들이 공감할 수 있는 영화.
4 years ago
1편 앤트맨의 어리숙한 액션과는 달리 양자 슈트를 능숙하게 다루는 와스프가 액션의 흥을 돋군다. 미지의 양작영역도 정말 잘 표현한것 같다. 액션씬 보다 양자영역을 표현한 컴퓨터 그래픽이 더 볼 재미가 있었다.
4 years ago
집집마다 걸려있는 그 포스터를 만나다. 우울한 포스터와 달리 유쾌함도 있었던 영화입니다. 사랑에 대한 끝없는 욕망을 인상적으로 보여주었죠. 소피 누님에 이어 베아트리체 누님을 만나 황홀했습니다. 다만 긴 러닝터임의 감독판은 비추.
3 years ago
베티 데이비스 광팬 된 영화. 아랫분과 달리 난 흑백영화라 해 미리 재미없을 거라 판단하지 마시라 하고싶다. 재밌게 봤음. 베티D,젊은 나이도 아닌데 매력넘치고 앤B, 몸에 비해 머리가너무크다는 건 나만의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