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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을 위한 자신의 뿌리에 대한 추적. 그리고 정체성.

영화 `발자국` 리메이크작 `추적`을 보고 찾아 보았는데, 현란한 특수효과가 없던 70년대 섬세한 연출과 대배우의 혈연으로 잘만들어진 영화.!

감독이 어디서 4류 추적 영화는 봤는지 반이 쫒는씬에 근거없이 놓치고 근거없이 쫓으니. 능력있는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어야 하는데. 이것 베끼고 저것 베끼고 짜깁기 영화

검찰만큼의 수사 권한을 가진 특조위를 만들어서 데이터 조작을 철저히 추적 해야 한다. 그러면 세월호의 사고원인과 감추려는 자들을 찾아 낼수 있을 것이다. 정말 대단한 다큐영화~!!

롱 라이더스는 '원거리 기병대'를 뜻한다. 작품 중에 등장하는 도적떼를 추적 섬멸하는 현상금 사냥꾼들이다. 롱 라이플이 주류를 이루는 건 씬은, 소위 뽑기 달인을 말하는 피스톨 건맨과는 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모성 그리고 억압된 기억 집요한 추적 케시 베이츠와 크리스토퍼플러머 님의 팽팽하고 숨막히는 연기대결이 연출력과 완벽한 스토리와 시나리오로 뭉쳐 아름다운 영화 예술로 피어납니다 시간이 흘러도 제살이 베어진것 마냥 다큰딸을 절박한 모성으로 바라보는 케시 베이츠의 연기는 두고두고 잊혀지지 않습니다

60년대 작품이니 가만하고 봐야지..... 결말이 그게 뭐야 .... 그냥 빨리 마무리 지으려고 한듯... ..그리고 음악은 참 우스꽝스러웠지만 자꾸 듣다보니 영화의 분위기와 잘 맞는 느낌도 들었다....알랭들롱의 연기보단 노인네 장가뱅의 연기가 돋보였다.......잘짜여진 범죄....그리고 치정.....냉혹함....점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