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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years ago
순진한 국민들 뒷통수 치는 정부
4 years ago
전태일.....;;ㅎ;;;용기가 필요하다 ;;;;서민노동자 총단결하여 쥐새끼 정부 끌어내자
4 years ago
아래 영화평에 헛소리나 쓰고 한심하네 이명박그네때가 그리운가보다 영화 좋습니다 일잘하는 우리 정부 감사합니다 구제역, 조류독감, 피랍한국인 구조까지 이전정권이었다면 끔찍하네요

마유미 Mayumi에 대한 Dolly 리뷰

4 years ago
죽었어야할 년이 아직도 살아서~~~ 안기부직원과 결혼까지해서 애까지 놓고 살고? 이런년을 안죽이고 살려주는 웃끼는 대한민국 정부~ 내 외삼촌 살려내란 말이다~쳐죽일 년
3 years ago
국민의 알권리를 위한 해커와 정부 편에 서서 헤커를 잡는 공무원들..과연 마지막 케빈의 대사가 다시 되세김질이 된다. 너는왜 거기에 있고 나는 왜 여기에 있는건가?
3 years ago
죠스가 전대미문의 대성공을 거두자 스필버그는 당대 유행이던 UFO현상과 정부 음모론를 버무린 야심찬 SF대작을 만드는데 본인 스스로도 인정한대로 지나치게 개인적 서사로 흘러 완성도가 많이 떨어진다.정작 영화를 살리고 품격을 끌어올린 이는 누구도 캐스팅을 예측하지 못한 누벨바그의 전설 트뤼포였다
4 years ago
인간의 육질이 얼마나 좋으면 외계인들이 인간을 잡으로 올까. 우리나라에서도 서민 음식인 삼겹살과 돼지고기의 90%가 수입산이다. 이명박 정부 들어 우리나라 축산업은 구제역 여파로 거의 망했다. FTA의 문제점이다. 질 좋고, 맛 좋고, 값싼 쇠고기 돼지고기들은 어디가고, 질 낫은 수입 고기들만 여기저기 돌아다닌다.
4 years ago
박근혜 정부 4년의 교육은 말 잔치에 그치고 말았다. 교육정책은 후퇴와 역주행을 거듭하였고, 교육현장은 갈등과 혼란의 연속이었다. 누리과정 갈등부터 역사교과서 국정화 강행, 전교조 법외노조로 밀어내기, 국립대학 총장 임용 회피로 인한 총장 공석의 장기화, 비선실세에 의한 각종 학사비리까지, 지난 4년간 교육계는 그야말로 ...
4 years ago
자기가 싫어하는 내용의 영화를 만든 제작사 회장과 출연 배우를 물먹이는 촌극이 벌어졌다. 또 자기가 좋아하는 내용의 영화는 적극 홍보하고 밀어줘서 대박을 치게 하는 일도 있었다. 정부가 직접 나서 문화 예술을 검열하고 통제하는 게 비극이 아니고 뭔가. 누가봐도 정부 눈치 보고 만든 영화인데 언론은 말이 없었다.
3 years ago
전쟁이 길어질 수밖에 없는 건 전선의 변동이 없기 때문이다. 전선을 지키기 위해 몇 명이 죽고, 고통스러워 하는지 감정 없는 숫자로 기록될 뿐이다. 전쟁을 끌고 있는 정부 당국자들은 자신들의 희생은 또 다른 혼란과 약점이 될 거라며 안전한 곳에서 전선의 이상 여부만 확인할 뿐이다. 살찐 쥐는 전선에만 있지 않다.
3 years ago
한 번 맛 보면 끊을 수 없는 것. 돈. 국가도 빚을 내서 정책을 펴고, 기업도 빚을 내서 사업하고, 국민도 빚을 내서 집 사고, 차 사고, 등록금 낸다. 그 빚은 다 어디서 나고, 그래도 괜찮은 걸까? 미국 정부 빚은 천문학 단위라는데, 안 갚으면 나중에 어떻게 되는 거지? 풍선 터지면 누가 망하고 누가 죽는 거냐고?

머큐리 Mercury Rising에 대한 Isaac 리뷰

4 years ago
근데 자치경찰 시범 실시 한다고 하는데 경찰 개혁이 먼저 아닌가. 경찰 신뢰 바닥인데 고양이한테 생선 가게 맡기는 꼴 아닌가 몰라. 대체 하는 일이 뭔가 싶다. 그럼 검찰은 믿을만 한가. 사람들은 다들 떡검이라고 하는데 실제와 다른가. 검찰 특기라면 줄서기 아닌가. 정권 초엔 열심히 하다가 정부 힘 빠지면 눈치 봐서 차기...
4 years ago
유교 사상에 맞춰 부계 혈통을 강조했던 한국의 호주제. 특히 여성은 결혼 전에는 아버지가 호주가 되었고, 결혼하면 남편이 호주가 되었다. 남편이 사망하면 아들이 호주가 된다. 또한 호주가 될 수 있는 순위를 아들→결혼하지 않은 딸→아내→어머니→며느리 순으로 정해 놓았다. 이것은 아들이 딸보다 더 중요하다는 의미가 포함되어...
4 years ago
MBC가 돌아왔다. 예전엔 뉴스하면 당연히 MBC였다. MBC 뉴스 보는 것만으로도 뭘 좀 안다는 소리 듣던 때가 있었다. 그런 MBC에 김재철이 사장으로 오더니 정부 입맛에 맞는 뉴스가 되었고 주요 시사교양 연출자들을 쫓아내기 시작한다. 그러면서 나도 MBC를 끊었다. 뉴스 뿐 아니라 그냥 아예 MBC 방송 자체를 안 ...
4 years ago
요즘 옆집에 누가 사는지도 모르고 산다. 옆집하고 왕래가 없다보니 서로 누가 누군지도 모르고 관심도 없다. 동네에 무슨일이 생기면 혹시 나한테 피해가 오지 않을까하고 외면한다. 만약 내 일이라면 그렇게 무관심할 수 있을까. 이명박근혜 정부 당시 언론은 국민의 눈과 귀를 딴 곳으로 돌리고 있었다. 방송은 끝임없이 자극적이고...
4 years ago
대통령을 도와 정부 일하는 관료들 목은 언제 날아갈지 모른다. 아예 검증 과정도 통과 못하고 목 달아나는 경우도 다반사다. 그러다보니 데려다 쓸 인물이 없다고 할 정도다. 털어서 먼지 안 날 사람 없고 그렇다고 문제 있는 사람을 관료직에 앉힐 수 없고 대통령은 여론의 압박을 무시할 수 없으니 어떻게 해야 되나. 국가 통치...

왝 더 독 Wag the Dog에 대한 Bailee 리뷰

4 years ago
매주 2회 대통령 지지율이 언론에 공개된다. 당연히 언론마다 다른 해석을 내놓는다. 그리고 어떤 언론을 봤느냐에 따라 국민은 대통령을 공격하기도 하고 방어하기도 한다. 70%였다가 50%까지 떨어지고 다시 부정이 긍정을 앞선 데드크로스까지 나타났다. 그러니까 청와대와 정부가 조금만 잘못해도 문재인을 뽑아놨더니 국가가 재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