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리토 Carlito's Way에 대한 Allen 리뷰
말이 필요없는 갱스터 무비의 클래식.. 알파시노, 션펜.. 아 증말 .. 말이 필요없다 가슴아픈 느와르 이런 배우들과 이런 감독.. 이런 스토리.. 이런 영화가 또 나올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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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시기에도 이런 해양영화가 만들어지다니...
에이리언 Alien에 대한 Hilary 리뷰
70년대에 이런 상상력~이런 영화~~
완전 놀랍다.
생각해야하는 이런 영화가 좋다. 월트디즈니도 이런 일을 겪고 있을까...?
노 웨이 아웃 No Way Out에 대한 Helen 리뷰
케빈 코스트너, 이런 시절 이런 영화가 있었구나.
후반부의 긴장감에 시선을 뗄 수 없었는데, 반전 결말이 맥 빠지게 하네. 냉전시대에는 이런 것도 충분히 있을 수 있었겠다
명배우 때려넣으면 자연스레 명작이 나오는 건가? 이런 주제로도 이런 재미를 주다니. 한국은 매번 조폭, 학폭 이런 주제를 가져다 쓰면서도 재미조차 없는게 태반인데. 연출력과 연기에 찬사를
극한직업 Extreme Job에 대한 Dean 리뷰
두번다신 이런 쓰레기 영화 안나왔으면 하네..
이런 쓰레기를 1600만이 봤다는것도 참 황당하다..
뮌헨 Munich에 대한 Zg32gCd2H8APCjn 리뷰
집중하고 볼만했어요. 한국영화는 죽었다깨도 이런 영화는 못만들지요. 한국관객수준도 이런 영화 이해하려면 멀었지요.
스파이 게임 Spy Game에 대한 HiEKv7u2wGmcbhh 리뷰
우리나라 배우들이 이런 영화에서 연기하는거를 보고싶음. 우리도 이런 영화 하나정도는 만들어야 하는거 아님?
잊을만 하면 또 보고싶은 영화.
볼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이런 감성. 이런 명작을 만나기 쉽지 않을듯...
내가 공포영화 매니아인데 난 이런 영화가 무섭다. 계속 긴장감을 놓치 못한다. 고어보단 이런 은근히 무서운게 좋다
화씨 451 Fahrenheit 451에 대한 Ruby 리뷰
진짜 ^^평점조정^^이런 시도자체로 상당한
거다^^과연 이런 고전이 몇편이나 있는가
역시 트뤼포아닌가 그는 영화사의 천재다^^
전재믜 비함이 잘표현되어 너무슬폈어요.우리나라전쟁도 얼마나 비참했었을지~~ 이런 전쟁의 쓰라린 얘기는 보며 아직도 이런 전쟁이 일어나는것이 슬펴요.
이런 식의 장르적 상상이 드물어진 시대에 단비 같은 영화.
감독의 차기작 '사바하'도 추천.
이런 영화가 더 많이 나오기를.
첫사랑 에 대한 J4ERx6UpyeEyZdh 리뷰
음악도 아주좋고 감독님의 연출은 신비롭고김혜수와 조민기.예지원의 풋풋한 모습도 볼수 있다솔직히 난 어떻게 이런 영화를 만들수 있는지 궁금하다 이런 순수한맛을..
장난하냐? 이런 쓰레기같은 영화는 나도 만들겠다..... 왜 이런 후진 영화가 유명하지? 한국 관객 겨우 만명 남짓이 증명하듯, 정말 후진데....
곤지암 GONJIAM: Haunted Asylum에 대한 Allen 리뷰
2019년 9월 4일 오후 6시 지금 OCN에서 보고 있는데
무슨 생각으로 이런 영화를 찍었을까
그리고 이런 영화를 2백만이 넘게 봤다니
시월애 A Love Story, 時越愛에 대한 Rose 리뷰
여운이 오래 가는.. 나의 인생 영화.
나라도 내 사람을 만나기 위해 일찍 달려 갔을 거다.
이 시대의 멜로 영화의 분위기들이 그립습니다.
이런 사랑, 이런 느낌.
시집가는 날 에 대한 CarrieCathy 리뷰
2009년에 이런 영화가 어울릴까 싶기도 하지만, 일단 보고나니 너무 재밌게 봐서 뭐라 할 말이 없습니다. 정말..재밌게 봤고요! 세사에 이런 참한 여자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ㅎㅎ
오 이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