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아프리카 result, Total 17 (take 0.002304 seconds).

3 years ago
아프리카 국가들의 정치 상황엔 미국을 비롯한 서방 국가들의 보이지 않는 손이 작용하고 있다. 언제 끝날지 모르는 내전과 갈등은 아프리카의 미래조차 약속할 수 없게 만들었다. 스스로 일어설 힘 조차 없는 아프리카. 서방 국가들의 식민지나 다름없는 아프리카. 마른 나뭇가지처럼 가난과 질병으로 뼈만 앙상히 남아있는 아이들. 아...
4 years ago
아웃 오브 아프리카 생각이 나는...
3 years ago
아프리카 웨스턴인지 식민지의 추억인지 별로 구분이 안된다.

새 The Birds에 대한 CowMmcl4iAlJfQv 리뷰

3 years ago
자연에서 떼지어 살고 있는 생물이 뭘까 생각해 봤다. 떼 중에서도 최고는 벌이 아닐까. 그 다음이 개미, 아프리카 물소 역시 엄청난 떼다. 새들 중에서 최고의 떼라면 아프리카 홍학 떼가 아닐까. 메뚜기 떼 역시 빠질 수 없는 거대 집단이다. 섬 전체를 뒤덮는 홍게 떼도 한 자리 차지할 것이다. 인간도 70억이나 된다.
4 years ago
미국영화.. 판소리..트로트..아프리카 음악.. 소수민족의 음악들.. 동양의 음악은 철저히 배제된.. 주제랑 참 ..
3 years ago
카사블랑카 사하라 전차대와 더불어 험피의 최고의 작품. 쿨가이의 원조격 작품을 감상하시라~! 아.. 아프리카 여왕도 있구나 ㅋ
3 years ago
성룡의 자아찾기 과정에서 펼쳐지는 액션 영화. 특공대원 중에 한국인 있는 거 신기했고, 엔딩 크레딧에서 실제 아프리카 원주민들과 성룡이 작별 인사하는 거 보면서 웬지 짠했다. 지금으로치면 성룡은 김병만이였던거네ㅋ
3 years ago
미국은 에볼라 창궐하기전에 있던 의료봉사단이 다 아프리카를 떠낫다는데 우리는 오히려 아프리카로 개독들 의료선교하로 가고있음...결국 영화가 현실화되네...태극호가 개독이고 한국 개독이 다전파하는거??정부는 아프리카 선교 막아라..진짜 ㅈ된다 ..
4 years ago
자신의 전부인 피아노도 포기하면서 아프리카 독재국가에서 망명온 유부녀를 사랑하게 된 주인공과 결국 그 사랑을 받아들이는 불륜을 베르톨루치 감독의 섬세한 연출과 은유로 서정적으로 그려냈다. 친절한 설명과 대사는 많지 않지만 묘하게 빨려드는 흡입력이 결말의 불륜도 아름답게 만드는구나..ㅋ

줄루 Zulu에 대한 Zg32gCd2H8APCjn 리뷰

3 years ago
19세기 아프리카에 정착하려던 제국주의에 맞서 아프리카 민족들은 줄루 왕국으로 대항했다. 신무기에 창으로 맞서려니 상대가 되려나 했는데 희생이 크긴했지만 1차전투에서 영국군을 몰아내고 2차로 요새의 적은 잔존병력까지 몰아내려다 결국 신식무기에 패퇴한다. 그 중 2차 전투를 서구권에서 영웅적으로 만든 영화가 바로 이 영화다...
3 years ago
오늘 또 봤는데 ebs에서 배경이 된 보츠와나가 그 당시 우리나라보다 더 잘 살았다는 걸 알고 충격먹었다. 그 땐 몰랐는데 나이먹고 이제 보니 일개 아프리카 보츠와나가 우리보다 더 잘 살았고 민주화되어 있다는게 띵요~~~~했다. 그 당시 우리나란 광주민주화운동 이 후 전두환 정권 철권정치시절이었고 못 살았던 시절
4 years ago
평생 몇 번을 봐도 다채로운 주제의 배경음악과 끝없이 펼쳐지는 아프리카 평원...폭포...지금은 절반도 안남았다는 동물들!.....오늘(2019,09,27) 다시 보며 기억을 더듬어 보니 2003 년 아프리카 여행시 영화의 원작자이자 여주인공이 살았던 저택과 거실이 생생하게 떠오른다....그 방에 깔려있던 표범 껍질등 유...
4 years ago
뉴스 방송 보고 있으면 국제기구 이름으로 하는 아프리카 구호 광고를 자주 보게 된다. 뼈만 앙상하게 된 아이의 눈동자를 클로즈업하고 마실 수도 없는 흙탕물을 마시는 아이들 얼굴을 클로즈업 한다. 가슴 아픈 영상이다. 병원이 없어서 치료 받지 못해 죽어간다는 어린 산모 얘기도 나오고 제대로 먹지도 못해 모유조차 말라버린 젖...
4 years ago
한국갔을때 봤던 유일한 영화였는데 그때는 이녀석도 어벤져스 일원중 하나며 어벤져스3에 배경이 될 중요한 장소를 소개하는 영화라는걸 전혀 모른채 봐서 내용도 전혀 이해 안되고 야만적으로 보이지만 최첨단 미래 과학기술에 오버테크놀로지를 갖추고도 창을들고 싸우는 이상한 아프리카 나라의 액션영화로만 보여서 전투씬 빼고는 거의 하...
4 years ago
추운 겨울날 크리스마스 이브에 남편과 본 영화입니다. 러닝타임이 3시간이 넘었던 것 같아요. 밤12시인데 사람이 꽉 찬 영화관에서 봤어요. 남편은 전쟁영화를 좋아하는데 쿨쿨 자고 저 혼자 말똥말똥~ 남편을 건드려도 계속 잠만~ 나중에 코까지 골았어요. 아프리카 풍경이 너무 아름답고 대단해서 넋을 잃고 봤어요. 레드포드가 ...
4 years ago
정말 지구는 놀랍다. 바다도 엄청 큰데, 그 바다보다 많은 물이 지하에 있다고 한다. 중학교 다닐 때 30년 후엔 석유가 고갈된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여전히 뽑아올리고 있고 아직도 30년 후에 고갈될 거라고 하고 있다. 또 누구나 갖고 싶어하는 다이아몬드가 아프리카 지하에 다이아몬드로 초고층 빌딩 숲을 세울 정도로 많다고...
4 years ago
"남이사 전봇대로 코를 쑤시건 말건!" 잘 만든 영화에 자신의 열등감,無識...교만+황폐한 감성을 0-1 점을 찍으며 순간의 쾌감을 느끼는 이들...ㅋ 16 년 전 아프리카 여행갈 때 원작 소설을 사서 처음 읽고 최근 까지 서너 번...미국,일본,중국 등에서 일본,중국 관련 예술,역사를 파고 든 미국 언론계 명문가의 학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