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코헨~
오랜만에 우연히 맘 편히
봤는데, 역시 코헨 스럽네~ㅎㅎ
영화는 맘 비우고 보는게
최고인듯....
Search 맘 앤드 미 result, Total 37 (take 0.002466 seconds).
비긴 어게인 Begin Again에 대한 Morgan 리뷰
잔잔하고 따뜻한
주저하지 않고 맘 편하게 볼수 있는 영화
귀향보고 맘 아파서
일부러,안봤는데요,,,,,
정말 널리 널리
알,려야합니다~~~~~~!!!!
인간중독 Obsessed에 대한 zlXZXQWZzSxfD9q 리뷰
이영화 너무 맘 아프게 봤다..그리고 옛날 생각도 나네 ㅠㅠ
흥행몰이를 위해 맘 먹고 만든 영화 또는 종초홍을 한국에서 띄워줄려고 만든 영화
보는 내내 통쾌하면서 답답한 맘 감출수 없다. 영화도 재밌지만 잭니콜슨의 연기보느라 시간가는줄 몰랐다~
성난황소 Unstoppable에 대한 HiEKv7u2wGmcbhh 리뷰
그냥 가볍게 맘 편하게 보기 딱 좋은 재미있는 마동석표 영화. 그러니 많은 것을 기대하진 말자.
무슨 우뢰매인가?
대잠 폭뢰가 터졌는데 바로 근처에 있던 잠수부들이 층간소음 들은 듯 한번 움찔하고 맘? ㅋㅋㅋ
코리아 As One에 대한 FgCEYhCoSqsLPDP 리뷰
이 세상에 여기까지라는 말은 없어. 지금 부터야... 제 맘 속꽉~ 박히는 한 장면 이었습니다. 너무 감동적이었어요.
편지 The Letter에 대한 Felix 리뷰
아침고요수목원은 참으로 인상깊은..이런 사랑..할수 있을까? 뭐, 울릴려고 맘 먹었으니까..시원하게 울어줬다..쓸쓸히 가신 최진실님에 대한 예우로..
가족이 별건가요. 맘 맞는 사람들이 모여살면 가족이지. 완전히 망했다라는 꾸미지 않은 현실적 엔딩이 맘에 들었네요. 그래도 삶은 계속되리니.
어느연약한짐승의죽음
맨마지막 엔딩신이 압권
그당시 액션보고 맘 아프긴 처음
여운이 길게 남은 쓸쓸한 영화
인터넷도 없었는데 장폴벨몽드 찾아헤멨다는
ㅋ
나는보리 Bori에 대한 dWk4EdkVj9GKCLx 리뷰
들리던 들리지 않던..같다는 아빠의 말...
맘 속 깊이 와 닿으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었습니다. 정말 따뜻한 영화를 만들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세요.
아미스타드 Amistad에 대한 barbarabakeris1 리뷰
드라마 냄새가 물씬 풍겨나는 영화가 거의 그러하지만 이 작품 역시 감동을 주기에만 급급한 나머지, 과정을 등한시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 또한 애초에 맘 먹지 않는다면 상당히 지루한 영화로 남을것이다.
기프트 The Gift에 대한 c2H4j79RgY995ef 리뷰
내 얘기를 들어줄 사람이 있다는 건 좋은 일이다. 하고 싶은 말 못하면 죽는다. 그렇다고 아무한테나 하면 소문나고 싸움나기 마련이다. 입이 무거운 사람. 절대 남한테 얘기하지 않을 사람이라면 누구든 찾아와 얘길 털어놓는다. 하지만 본인은 그게 또 얼마나 힘들겠는가. 사실을 알아도 말할 수 없고 그것 때문에 안 좋은 소릴 ...
너무 공감이 가요~지금은 애들이 많이 컸고 저도 사회생활도 하지만 애들 어릴때 전업주부로서 키우면서 애들은 예쁜데 행복하지 않고 마음은 공허한..그때 생각이 나네요..애기 키우며 직장 생활 맘 놓고 할수 있는 그날이 오길 기대해 봅니다~ 모든 맘님들 힘내세요!
스크루지 Scrooged에 대한 Celia 리뷰
유명한 포스터 때문에 언젠가 보겠다고 맘 먹은지 20여년만에 보게 됐지만, 정말 실망이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너무 산만해서 집중이 안 됨. 구태의연한 소재지만 현대를 배경에 맞춰 맛깔지게 만들만도 한데, 역시 리차드 도너 감독의 한계를 보여 줬다고 할까? 특히 현대의 유령 자체는 짜증 그 자체!!
레드 드래곤 Red Dragon에 대한 Melody 리뷰
이영화를 보고 볼만하다고 말하는 사람은 어휘력이 진짜 없는 사람입니다. 연기력, 스토리, 미장센, 반전의 반전 나무랄데 없이 최고!~ 양들의 침묵 속편인데 전편에 비해 막상 막하의 재미가 있습니다. 9.5점을 줄 수 없어 9.0 올렸습니다. 맘 같아선 10점 줘도 되지만 웬지 성의 없어 보일거 같아 9.5점 입니다.
비바리움 Vivarium에 대한 Lindagreenram31 리뷰
영화는 상상의 시공을 제안하는 장치일 뿐인지도. 영화 자체의 평보다는 얼마나 자유로운 사고나 상상이 가능했는가를 기준으로 보면 꽤 나 높은 평점을 줘도 무방한 영화. 영화를 보며 실존의 사유를 맘 껏 펼쳐 보길. 영화 자체로만 해답이나 기억을 남기려 말고 팔다리를 휘저어 망망대해를 유영하듯 사고를 움직여 나가길.
그래서 볼 때마다 사랑한다 말하고 껴안고 입맞춘다. 그걸로 부족해서 하늘과 사람들 앞에서 평생 사랑하겠다 맹세하는 것이다. 반지를 나눠 끼고 다른 사람하고 눈 맞지 않게 알리고. 그래도 맘 놓을 수 없어 정부가 보증하는 문서에 기록까지 하는 것 아닌가. 그렇게 해도 다른 사람 생겼다며 이혼 도장 찍어 달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