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치도록 재미있는 로드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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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무비 Road Movie에 대한 zlXZXQWZzSxfD9q 리뷰
참 괜찮은 로드무비.
낙엽귀근 落葉歸根에 대한 elizabe05269050 리뷰
최고의 로드무비,버디무비... 참 좋은 영화!!!
최고의 로드무비,버디무비... 참 좋은 영화!!!
어설픈 스토리 전개. 아쉬움이 넘치는 로드무비
겨울의 풍광이 가득한 로드무비, 눈발이 날리듯 부유하는 삶
자아를 찾아 떠나는 게이들의 로드무비... 신선하고 독특한 영화~!
아이다호 My Own Private Idaho에 대한 Katie 리뷰
버려진 존재의 사회성 결핍, 그 원초적 본능의 로드무비 ~
암울한 사회상을 반영했던 최고의 로드무비 시대극이였죠..배창호 감독님 존경합니다
로드무비 정점의 영화. 진정한 코메디 영화란 이 영화를 두고 할 말이다.
레인 맨 Rain Man에 대한 sandrac92928364 리뷰
형제애 에 대해 깊게 생각해보게하는 로드무비.
내가족을 더 소중히 대해야겠다는 반성.
건틀릿 The Gauntlet에 대한 Loletta 리뷰
버림받은 형사와 불문과 출신 콜걸의 독특한 버디, 로드무비.
다소 뻔한 세팅이지먼 기본 구조는 재미있다
애로물만 넘치던 전대머리 시절, 시대의 암울한 담론을 작지만 위대한 개개인들에게 투영한 슬프로 맛깔나는 로드무비.
엉뚱하고도 발칙한 게이들의 로드무비.
배경이 익히 알려지지 않은 호주라는 것도 새롭지만 호주영화에 대한 베일을 잠시나마 벗겨 보았다.
어렸을땐 몰랐는데 지금 봐도 재밌음....게다가 다시보니 로드무비....추격전....
동화적 감수성이 살아있는 영화....특히 80년대 먹방의 신....안성기의 재발견..
낙엽귀근 落葉歸根에 대한 jennife77110189 리뷰
이것이 걸작이다. 내가 아카데미상 심사위원이라면 단연 감독상, 남우주연상, 작품상, 각본상을 주겠다. 개인적으로 별 8개 짜리등급의 영화가 있다면 그렇게 주고싶은 로드무비.//blog.daum.net/ipatent
이것이 걸작이다. 내가 아카데미상 심사위원이라면 단연 감독상, 남우주연상, 작품상, 각본상을 주겠다. 개인적으로 별 8개 짜리등급의 영화가 있다면 그렇게 주고싶은 로드무비.//blog.daum.net/ipatent
파리, 텍사스 Paris, Texas에 대한 Quinn 리뷰
1980년대 당시의 공기를 나름 느낄 수 있다. 물질문명 속에서 가족이 해체되고 정신적으로 영혼의 가뭄을 느끼는 트래비스의 가족을 되찾기 위한 고군분투를 다룬 로드무비. 공허하고 지루하기 짝이 없다.
돌아오지 않는 강 River of No Return에 대한 Ruby 리뷰
백인우월주의 영화라고 하는데,1954년작이라는 것을 감안해야겠지요? 제작년도 감안하면 cg도 좋은편이고 먼로의 노래(바이브레이션 굿)와 목소리가 듣기 편함. 사슴고기 얻어먹던 2명, 총이 있는데 굳이 칼로 제압을 하려하는 연출은 엉성함(더구나 옆의 친구는 자기친구가 당하는 모습을 구경만?). 좋은 로드무비~
지옥의 묵시록 Apocalypse Now에 대한 Heidi 리뷰
전쟁 트라우마를 겪는 캡틴들을 계속 사지로 몰아 넣는 로드무비.
윈드서핑, 마약, 담배, 록음악, 흑인들
현실감 있는 전투씬과 잔인한 장면들.
프랑스인이 말하는 이 전쟁의 씨앗은 결국 미국이 만든 것이다.
그리고 지도자를 따라서 무기를 내려놓는 광기의 추종자들.
벌써 옛날에 베트남 전쟁의 허무함을 나타냈고
전쟁에 대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