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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years ago
꿈의 시작을 기억하십니까?
3 years ago
말 그대로 꿈의 구장이다!!
3 years ago
영화를 본 후 몇일 동안 가슴 벅찼던 기억.. 그날 이후 난 꿈의 구장을 내 인생 최고의 영화로 꼽는다. 물론 좀 더 좋은 영화들을 그 후 만났지만 그래도 내 인생 최고의 영화를 묻는다면 답은 꿈의 구장.
4 years ago
꿈의 섬 아틀란티스..정말 재밌었던.. 다시보고 싶네요!!
3 years ago
100년 전, 처음으로 꿈의 세계를 창조한 조지 멜리스의 열정

파송송 계란탁 에 대한 Grover 리뷰

4 years ago
평점이왜이래. . 최소 8.5임. 인생은 꼭 목적이 있어야하는게아님. 꿈도 좋지만 지금 걷는 이 시간이 곧 인생이고 꿈의 길인것임. 글고 임창정은 좋은배우임 장말로.
4 years ago
순수! 오염된 세계에서 꿈꾸는 동심 꿈이 희망이던 잊혀진 시절에의 간절함. 꿈의 내면화를 그려내기에는... 산만한 주제의 설정이 순수를 회손한 느낌이다. 제작의도는 나름...ㅎ
3 years ago
이전까지 드뇌브가 프랑스의 대표 여배우였다면 이영화부터 그녀는 전세계인이 사랑하는 여왕이 된다.영화는 현실과 꿈의 경계가 모호한 초현실주의 형식에 브뉘엘 특유의 풍자로 브루조아의 위선을 신랄하게 비판하지만 정작 세인들의 관심은 오로지 입센로랑을 걸치고 차가운 색기를 뿜어낸 드뇌브에게 집중되었다
3 years ago
브뉘엘의 만년 3부작의 시작이자 아카데미까지 거머쥔 작품.제목과는 정반대로 브뉘엘은 6명의 남녀를 통하여 브르조아가 지속된 긴장감속에 위기의 삶을 살면서 심지어 식사 한번 제대로 못함을 조롱한다,꿈속에서나마 양고기를 뜯는 레이의 클로즈업 씬이 압권.반리얼리즘 영화라 현실과 꿈의 경계가 모호한 블랙코미디
4 years ago
Who are You ? Who am I ? - 자아의 분열과 정체성 찾기를 연예산업으로 풀어낸 20세기 걸작. 현실과 꿈의 경계를 오가며, 실제와 가상, 생활과 극 속을 넘나드는 후반부 몽타주 폭주는 인셉션과 블랙스완을 비롯한 수많은 아류를 잉태했다. 다만, 진범의 정체와 반전에선 기존 스릴러의 관습에 매몰되어 있는 점...
3 years ago
이영화를 보고 우리의 설화 조신의 꿈이 떠올랐다 전혀 다른 내용이고 구성이지만 이영화와 조신의 꿈의 던지는 메시지는 하나라는 결론을 내릴수 있었다. 곧 세속적 욕망은 덧없는 것이며 구하면 구할수록 만족은 얻을 수 없고 더욱더 갈망하게 된다. 조신의꿈 에서처럼 꿈이란 가상공간에서 생노병사 오욕칠정의 인간의삶을 간접체험한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