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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크루트 The Recruit에 대한 Dean 리뷰

4 years ago
국민의 세금으로 남을 기만하는 직업, 정말 아무나 못해먹겠다!
4 years ago
박근혜의 탄핵은 헌제에서 인용되었다. 낡고 병들었던 지난 과거를 청산하고 이제 새 시대를 열어야 한다. 그 동안 국민들을 억압하고 탄압했던 시대는 지나갔다. 새로운 정부는 국민을 위한 정부여야 한다. 그러기 위해선 정권교체를 해야 한다. 국민의 지지를 받고 국민의 눈 높이에 맞는 새로운 정부를 출범시켜야 한다.
4 years ago
왜 핸드볼은 비인기종목이면서도 올림픽만 나가면 국민의 기대를 한몸에 받아야만 하는 걸까..

대물 Dae Mul에 대한 patriciahilloa1 리뷰

3 years ago
내용이 너무 재미있습니다. 여자가 한을 품으면 오뉴월에 서리가 내린다고 감성이 풍부한 국민의 어머니!
4 years ago
론스타 국민이 알고있어야 제대로 처리됩니다 소송에 따라 국민의 세금으로 처리!! 영화가 일깨울수 있길 바랬는데~ㅠㅠ
4 years ago
겪어본 사람만이 안다 고로 이 나라 국민의 반만 공감할수 있는 스토리 영화는 좀 지루했다 솔직히

소리꾼 에 대한 zlXZXQWZzSxfD9q 리뷰

4 years ago
코로나로 위축돼 있는 국민의 마음을 영화 소리꾼이 소리 높혀 팎 뚫어 주시길 기대합니다 ! 흥행 예감 합니다!!!!!
4 years ago
한국전쟁당시 국민의 80%이상이 문맹인이었다. 당시 한국은 농업국가였고 , 또한 국민의 80%이상이 농민이었다. 글을 알아도 겨우글자만 깨친 사람은 기능적 문맹인이다. 글은 읽을줄아나 내용의 참뜻을 음미할수는 없는.... 그런 사회에서 좌익이니 우익이니 휩쓸려서 죽창으로 찔러죽이고 전선이 오르 내릴때마다 무지한 사람...
3 years ago
국민의 알권리를 위한 해커와 정부 편에 서서 헤커를 잡는 공무원들..과연 마지막 케빈의 대사가 다시 되세김질이 된다. 너는왜 거기에 있고 나는 왜 여기에 있는건가?
4 years ago
자초한 국민의 고통만을 보여준 영화이다. 당시 일본의 식민지하에서 압박과 수탈에 시달린 아시아 민족들의 삶은 어떻했겠는가?. 이 전쟁으로 인한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사망자 수는 2,200만명을 넘었다고 한다. 일본은 330만명.

색즉시공 Sex is Zero에 대한 Rose 리뷰

3 years ago
B급을 표방한 영화였으나 전 국민의 영화와 같은 사랑에 힘입어 떠밀려 A급이 된 영화.... 한국 코미디 영화의 한 부류를 개척했다고 할 정도... 개성있는 조연들이 임창정과 하지원을 잘 받쳐주고 있다..
4 years ago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지는 경찰 군인 소방관과같은 공직자들은 기동력이 우선인데, 도대체 여경들은 왜 긴머리 올림머리하고 근무하도록 내버려두는거지 반삭발 당하는 남자신입생들 사이로 긴머리 곱게 손질한채 개폼잡고 소리지르는 여경보고 영화 확 깼다
4 years ago
언론과 행정부는 국민의 생명은 안중에도 없이 극도로 썩고 비리 덩어리로 묘사. 최소한의 스토리의 개연성이라도 있어야 몰입이라도 되지. 억울한 일을 겪으면 테러를 하건 폭력을 쓰건 괜찮다는 것인가? 참 재미도 없고 역겨움만 밀려오는 좌좀 판타지 영화;

꽃잎 A Petal에 대한 XuC8w5fQ9fghNnu 리뷰

4 years ago
광주민주 항쟁과 광주시민에 대한 국민의 반응 그리고 인간의 양심을 은유를 통해 적나라하게 표현한 수작. 아직도 양심의 부재와 숨겨진 이기심으로 그들을 폄하하는 것은 국가반란. 장선우 감독과 이정현의 연기는 탁월했고 격한 감정의 변화를 격은 몇 안되는 작품중 하나.
4 years ago
우리나라엔 이런 사건 수두룩한데... 가장 최근의 침대 매트리스 사건부터, 가습기 살균제 사건, 건설사 자재들은 단골 뉴스거리고... 라돈 석고보드, 라돈 시멘트, 라돈 대리석... 이건 건설사 맨날 레파토리 인데도 수년간 같은 소재로 매번 문제화 되니.. 요즘 아파트들 아직도 이런 자재로 지으려나? 세멘,석탄공장을 ...

그들도 우리처럼 에 대한 Morgan 리뷰

4 years ago
우리가 30여년전 살아왔던 시절의 다큐이자 인간사는 이야기. 그때는 참 암울하기만 했던 시절이었는데 그래도 이제는 제법 국가라는 정형적인 틀을 갖추고 살고있다. 하지만 국민의 의식은 바뀌었으나 국가를 경영한다는 층들의 오만함으로 이 영화의 영문표기인 "BLACK REPUBLIC"의 오명은 벗지못하고있음이 안타깝다
4 years ago
오랜 시간 동안 정부는 대기업에 유리한 정책을 펴왔다. 국민의 일자리 만들기와 국가 경제를 살리기 위한 거라면서 국민을 속여 왔다. 대기업 하나를 유지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국가적 비용이 발생하는가. 삼성공화국이라는 우스갯소리가 괜히 나왔겠는가. 정부는 기업 활동을 위축할 수 있다며 집단소송제를 막고 있다.
3 years ago
힘 없는 사람들 등쳐먹고 사는 날강도들이 여전하다. 국민을 보호해야 할 국가는 보호하기는 커녕 날강도와 다를 게 없다. 열심히 일해도 손에 쥐는 거라곤 입에 풀칠할 정도. 야구방망이보다 촛불이 위험하다고 말하는 날강도의 수괴와 졸병들. 희생없이도 이길 수 있는 민주주의 시대다. 하나가 된 국민의 힘을 보여주자.
3 years ago
지금은 그래도 그 영향력이 덜 하지만 조중동의 언론 장악은 심각할 정도였다. 북한 관련 뉴스 제목은 마치 전쟁이라도 바라는 냥 자극적이고, 정치 관련 뉴스엔 늘 종북이란 단어가 등장하고, 경제 관련 뉴스엔 당연하다는 듯 대기업 방어에 나선다. 국민의 눈과 귀 역할을 해야 할 언론이 속여 먹을 생각만 하고 있다.
4 years ago
어디에 있든 찾아 오고 어디를 가든 따르는 사람이 있다면 이미 훌륭한 리더다. 그 리더를 위해 목숨까지 받치려 한다면 무서울 게 없다. 대기업 회장님을 따르는 수 만의 직원. 두목을 지키는 수 백의 조직. 목사를 신처럼 떠 받드는 교인. 국민의 표를 받은 대통령. 다 진심으로 따르는 사람들 때문에 그 자리에 앉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