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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트 이스트우드라는 이름에 보게된 영화. 하지만 내용은 그다지 추천할 만큼의 영화는 되지않는것 같다. 일반적인 교도소 탈출을 주제로한 영화는 험난하기가 이를데 없다든지 목표에 도전하는 인간의 의지와 끈기라든지, 감동을 수반하게되는데 이 영화는 그저 평이하기 이름데 없다. 좀 식상했던 영화

전투기라는 제목에 이끌려 보게된 영화, 하지만 이 영화는 이런 영화다...라고 표현할 아무런 주제도 갖고 있지못하다. 사랑? 전쟁? 정의?..제목만이 그럴듯하다. 비행체의 스피드나 몰입도 부분에서도 이 영화 보다 수년전에 만질어진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파이어폭스 Firefox, 1982』와도 상당히 대조적이다.

클린트 영화는 고독함이 배어있어서 좋다..하지만 노년의 배우 4명을 초대해서 영화를 만드니 그만 너무나 우울한 분위기가 되어버렸다. 시나리오 상의 문제도 많다. 아무리 베테랑들이지만 우주에는 처음 나가는데 마치 수십번 다녀본것 같은 설정 자체도 그렇고, 소통하지 않는 막무가내의 고집은 안타까울뿐이고..

와우~ 70년 후반 나 동네 꼬맹이 일때 저 영화 TV서 보고 애들이랑 폼잡고 놀았는데 저 영화 1966년작이고.. 지금 클린트 이스트우드만 살아 있네~ 오늘 ebs에서 봤는데 남북전쟁(게티즈버그) 리얼하게 연출하고 Lee 장군때의 청바지 생생하고~ 암튼 내용 및 그림 퀄리티도 훌륭함 또 봐도 대박~

1964 년작 황야의 무법자 . . 1965 년작 석양의 건맨 ( 속 황야의 무법자 . . 1966 년작 석양의 무법자 . 이 세작품 다 넘 재밌지만 개인적으로 난 1965 년작 석양의 건맨 ( 속 황야의 무법자 ) 이 제일 재밌음 암튼 세작품 서부영화 작품들중 최고 클린트 이스트우드 리 반 클리프 두배우 완전 최고 ^(...

과거 역대 수많은 서부영화 작품들 유명한 작품들은 거의 다 봤지만 가장 유명하고 재밌게 본 작품은 석양의 무법자 ........... 클린트 이스트우드 하고 리반 클리프 의 명대결은 길이길이 빛날작품 난 이작품 열번도 더 봤지만 최고 재밌음 아직도 안보신분들강추 오늘밤 EBS 1 에서 10 시 55 분에 함 ^(^

찰스 브론슨 개간지 폭풍이다 찰스 브론스 간지로 그냥 10점이다. 서부극의 시작이자 종결자는 세로지오 레오네 다 이건 부인할 수 없다. 1편,2편 좋았고 3편에서 극점을 찍어버리더니 4편에서 감동의 도가니탕을 만드는구나 남자를 이토록 간지나게 만들어버리는 감독이 있었나 클린트 이스트우드, 리 반 클리프에 이어서 ...

후반부에 좀 유치하고 황당한 부분이 있긴 있지만, 영화 전체적으로는 아주 훌륭함. 케빈 코스트너의 그래도 전성기 막바지 영화라 그런지 영화를 이끌어가는 힘이 대단하다. 클린트 이스트우드는 솔직히 조연이라 보면 되고, 실제 주인공은 케빈과 꼬마 아이. 꼬마 아이가 우선은 너무 귀엽게 생겼고, 연기도 괜찮게 했음. 케빈 코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