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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years ago
아무리 킬러라해도 신의 아들인가? 뻥이 심한듯~죽이고 찌르고 한사람이 그 많은 사람을.? 쉴새없는 액션씬 보는 사람이 버겁다.잠도 안자고 먹지도 쉬지도않는 로봇인가..? 그리고 더해진 현상금~보다보니 짜증난다
4 years ago
사형제도는 신의 뜻에 합당한 제도? ㅎㅎ 이 영화는 종교니 광기니 하며 괜히 진지하게 접근하지 말고 그동안 본적이 없던 새로운 소재로 재미를 잘 살린 괜찮은 영화로 평가하면 될듯.
3 years ago
지진으로 가족을 잃고 집을 잃은 사람들은 모든게 신의 뜻이라며 받아들인다 오르막길을 힘겹게 올라가는 낡고작은차는 인생을 살아가는 인간의 모습을 보여주는 걸까.... 위험한길을 달리는 모습이 아슬아슬해보이는데 그것이 우리의 인생과 비슷해보인다
3 years ago
유덕화를 비롯한 TVB 탤런트들이 왜 많이 나왔나했더니 감독이 진목승이었어.그 중에서도 천룡팔부 1982에서 도백봉 역했던 아줌마가 오천련 엄마로 캐스팅 한 건 신의 한수였다.아울러 사조영웅전 1983에서 곽소천 역을 했던 주철화의 캐스팅도....

솔트 Salt에 대한 W7XnRKQ7IRxGuAw 리뷰

4 years ago
의외로 괜찮다. 졸리 액션이 신의 한 수. 리브 슈라이버 치아텔 워지오포 등 배우들 연기는 당연히 좋고. 코미디같은 미스터 앤 미스터 스미스보다 낫다. 자신이 단물빨리는 존재임을 자각한 스파이 설정도 굿.
4 years ago
눈동자에 건배는 번역자의 신의 한수였다. 실제 대사는 그게 아닌데, 번역자가 나름 분위기 맞춰서 한듯. 정말 명장면은 그 장면이 아니라, 카페 안에서 독일군인들이 독일국가를 부르자, 그에 대항해서 프랑스국가를 부르던 장면이라고 생각함.
4 years ago
우리가 잘 알고 있다고 착각하는 잔다르크의 일대기를 사실적으로 파고든 영화..어쩔수 없이 영웅식 전개가 펼쳐지지만 그래도 매우 실제적인 이야기들로 가득차있다..신의 가호나 계시가 아닌 순수한 싸움꾼이자 전쟁광이었던 그녀를 볼수 있다..
3 years ago
전형적인 여성 버디 무비로 시기적으로 델마와 루이스의 영향에서 벗어날 수 없어 보인다. 마지막 로이 오비슨의 you got it를 부르는 골드버그의 모습이 신의 한수였다. 잘보면 투산의 클럽 가수로 보니 레이트도 카메오 출연한다
4 years ago
예전에 봤는데 케이ㅃㄹ에서 하는거 또 봐도 재밌네 권상우는 신의 한수 리런 영화보다 이 영화나 추리의 여왕같은 약간은 유머스러운 형사물이 잘 어울리는거 같다 마지막에 오정세 나오네 19~20시즌 최고 핫한배우인데 5년전에 여기 나왔네 ㅎㅎㅎ

뽀네뜨 Ponette에 대한 Rosanne 리뷰

3 years ago
아이들의 순수함과 아이들만이 갖을수있는 눈높이에서 죽음과 신의 존재, 그리고 친구들과의 의사소통과정을 너무나도 잘 그려낸 작품인것 같다. 아름답고 천사같기만한 아이들의 눈동자와 표정하나하나가 상큼하고 싱그럽다.단지 아쉬운것이 있다면 프랑스 영화답게 큰 이벤트의 상황들이 빠진 지루함이 아쉬웠던것 같다.
4 years ago
진핵생물을 뿌린지 얼마됐다고, 금새 인간이 숨을 쉴 수 있는 산소가 충만한 화성으로 변한단 말인가? 그것을 '이해할 수 없는 신의 작용'으로 암시하는 것은, 그 과정에 대한 작가적 상상력의 빈곤 아니면, 그저 그런 립서비스일 뿐이라고 보인다.
4 years ago
종교적 구원의 갈구, 신의 존재에 대한 질문 그리고 죽음에 맞서다 죽음을 받아들이기 까지의 중세 사람들(페스트가 창궐하던 시기의) 모습을 영상으로 너무나 훌륭하게 구현한 명작 중의 명작이다. 특히나 잊을 수 없는 장면들은 미학적으로 너무나 뛰어나다.
4 years ago
태평양전쟁의 '과달카날 전투'를 배경으로 펼쳐낸, 독특하고 아름다운 전쟁 서사시! 선악구도의 흑백논리나 전투 중심의 군사물이 아니라, 끝없는 질문과 생각으로 전개하는 방식이기에, 오래도록 많은 여운을 남긴다. 건축물 없는 태평양 오지의 구릉과 고지에서 벌이는 공방전과 돌격전이 압권이다. 전쟁은, 신의 영광~!
4 years ago
처음부터 영화가 끝나는 시간까지 계속되는 의문중에 하나가 그녀가 과연 신의 계시를 받았었을까?...라는 의문점이었다. 영화 제목만을 보더라도 주제가 애국심, 전쟁에서 승리..뭐.. 이런것이 나왔어야하지 않았나 싶다. 종교적인 관점이나 전쟁터를 묘사하는 장면등, 모두에서 구체성과 사실성등이 너무 유치한 수준이다

미션 The Mission에 대한 Fabian 리뷰

4 years ago
기독교를 고발하는 것처럼 위장한 기독교 미화 영화다. 왜 원주민이 자기들의 신이 아닌 침략자의 신을 숭배하며 죽어야하나? 전개는 얼마나 지루한지....멘도자의 행동도 설득력이 부족하다. 교회, 성직자들의 공룡화, 권력화, 금권화는 신의 이름을 팔아 그들의 욕심을 채우고 신을 욕되게 하였다.
4 years ago
전작 검은사제들에 좀 더 서사를 입힌 오컬트! 불교를 주로 하였으나 전 종교적인 희생과 구원의 이야기를 하는듯 하다 신은 답을 주지 않으나 해답을 갈구하는 인간의 잘못된 욕망이 어느 종교든 이단 사이비가 되는듯,, 그런 모든 폭력이 신의 뜻...이라고 하면서
4 years ago
뤽베송과 밀라에 대해서 과소평가 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생각보다 아주 좋았습니다. 밀라의 광기, 불안, 절망을 연기는 아주 훌륭했습니다. 신념을 구현하기 위한 고독한 투쟁과 서글프지만 장렬한 최후.. 그리고 신의 이름으로 인간을 태워죽이는 인간들.. 종교란 과연 무엇인가?? 여러가지를 생각하게 만들었던 좋은 영화였...
3 years ago
이 영화에서 제니퍼는 선을 상징하고 살인마는 악을 상징한다 어둠이 빛을 이길수 없는 것처럼 결코 악은 선을 이길 수 없다 하챦은 미물마져도 사랑한 제니퍼는 결국 이들의 도움으로 목숨울 건질 수 있다 결국 제니퍼는 악을 이기고 신의 놀라운 은총속에 사는 경이로운 인간이다 삭제하기
3 years ago
결코 비극이 아닌 유쾌하기까지 한 그리스 신화를 심하게 꼬아 일종의 정신분열증 환자들의 잔치가 되어 버린 영화.머큐리의 뇌살적인 허스키 보이스는 섬뜩함을 넘어 선지자의 예언처럼 들리고 당시 사이코로 잔뜩 주가를 올린 퍼킨스는 신의 노여움 앞에 어쩔줄 모르는 젊음의 나약함을 연기한다.그래 넌 24세일뿐..

글러브 GLOVE에 대한 HiEKv7u2wGmcbhh 리뷰

4 years ago
GLOVE에서 G를 빼면 ... LOVE GLOVE에서 G가 GOD의 줄임말이라면 신의 사랑 이 영화의 주제는 결국 LOVE 이다 숨겨진 명작 예측할수 있는 스토리이지만 주연, 조연들의 출중한 연기력으로 커버하고도 남음이며 실화를 바탕으로 하였기에 감동적이다 추석,설 명절때 온가족이 모여 앉아 봐도 좋을 영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