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용준과 한애리는 4학년때 한반으로 늘 사이좋게 지냈는데 5학년이 되어서도 한반이 되었다.어느날 한 남학생과 여학생의 싸움이 반 전체 남자 대 여자의 싸움으로 되며 담임 복선생이 나타나 싸움은 중단되나 남자애들과 여자애들이 의좋게 지내기는 이미 틀려 있었다.
복선생은 반장 선거를 실시하는데 남자와 여자의 수가 똑같아 2번이나 해도 무승부가 되자 복선생이 선거에 참가 남자 반장을 뽑으니 여자애들은 복선생을 미워하며 더욱 사이들이 나빠진다.어느날 반학생들이 식물채집을 갔는데 때 아닌 폭우를 만나고 복선생이 벼락을 맞고 쓰러지자 아이들은 우왕좌왕하며 자기 자신들도 모르게 서로를 구해준다. 그리고 앞으로 의좋게 지내자고 맹세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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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학년 3반 청개구리들총 (3) 개의 댓글
인디필름채널에서 해주길래 보니 와 북한영화같아요 86년에 5학년이면 75년생인가
아역배우들중에 아직 배우하는 사람있나 궁금하네
배용준 얌전이
교실에 에어컨은 커녕 선풍기도 없네 어찌 살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