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글리 플롯

어글리 The Ugly,은 1998에 발표 된 뉴질랜드 92분, 청소년관람불가 1998 공포/스릴러 1998.05.30 개봉 영화입니다,영화는 스콧 레이놀즈가 지배하고 있습니다,레베카 홉스,파올로 로톤도,필립 브라운 및 기타 주요 배우,한국에서 1998년05월30일에 출시되었습니다.

음산함이 가득한 클라우스 정신병원. 폭우가 퍼붓는 어느 날 밤, 미모의 범죄 심리학자 카렌이 찾아온다. 범죄 심리학 분야의 실력가인 카렌은 한 연쇄살인범의 요청을 받고 그를 면담하기 위해 클라우스 병동을 방문한 것이다. 상담의 주인공은 사이먼. 면도칼로 잔인하게 목을 베는 엽기적인 연쇄살인범으로 체포되어, 정신병원에서 5년째 감금생활을 하고 있다. 사이먼을 가혹하게 다루는 건달 같은 간호사와 담당의사인 말로의 비협조적인 태도에 대한 반감을 느낀 카렌은 사이먼과의 인간적인 대화를 시도한다. 위험을 무릅쓰고 수갑도 풀어줘 가며 사이먼의 호감을 사려고 노력하는 카렌, 드디어 살인자의 입이 열리기 시작한다. 조울증 환자를 엄마로 둔 소년 사이먼은 글도 못 깨치고 내성적인 성격 때문에 학교 악동들의 놀림감이 된다. 어느 날 놈들에게 쫓기다 넘어진 그는 아스팔트 바닥에 심하게 얼굴을 긁혀 왼쪽 얼굴을 온통 차지하는 큰 상처를 얻는다. 그 사건으로 그는 동정심 많은 착한 소녀 줄리와 친구가 되지만, 상처가 깨끗이 나은 이후에도 그는 자기가 흉측한 Ugly 괴물이라는 열등감에 시달린다. 사이먼의 엄마는 그의 상태를 악화시킨다. 이혼한 아버지로부터 온 편지를, '난 흉측한 내 아들을 증오 한다'고 읽어준다. 하지만 우연히 거실에서 함께 놀던 줄리가 그 내용을 올바르게 읽어주는 것을 엄마에게 들키게 되고, 사이먼을 향한 증오와 학대는 점점 심해진다. 부자 아버지는 사랑하는 아들을 데려가고 싶어 했지만, 양육비를 타내기 위해 엄마는 사이먼을 강제로 붙잡아두고 있었던 것이다. 엄마에 대한 증오와 심한 열등감에 시달리던 사이먼은 엄마를 살해하고, 그때부터 주체할 수 없는 살인욕구에 시달리며 살인광이 된다. 엄마를 살해하면서 시작된 사이먼의 살인행각은 점점 강도를 더해가고 거의 닥치는 대로 사람을 잡아 면도칼로 목을 따는 끔찍한 살인광이 되어 결국에는 정신병동에 감금되어 있는 것이다. 가장 친한 친구였던 줄리 마저 살해한 사이먼은 집요하게 살인동기를 추궁하는 카렌의 질문에 괴로워하고, 자신을 따라 다니는 악령의 존재에 대해 고백하는데...

는 주인공의 살인 행각을 보여주는 장면은 마치 다큐드라마처럼 보이지만 다른 한편으로 주인공의 내면세계, 시간과 공간을 넘나들고 꿈과 현실이 교차하면서 상상을 현실화하는 장면에서는 초현실주의 영화를 떠올리게 한다. 화면을 압도하는 푸른빛과 시각적인 테크닉, 관객의 예상을 빗나가게 하면서 순간 공포를 자아내는 이야기 구성 또한 뛰어나다. 스콧 레이놀즈는 이 영화로 제17회 로마국제 판타스틱영화제 남우주연상과 최우수 시나리오상, 스페인 사이트지영화제 최우수감독상, 브뤼셀국제영화제 작품상을 수상했다. 한국에서는 1997년 제1회 부천국제 판타스틱 영화제에 상영돼 관객상을 수상했다. 1998년작 은 이혼한 노름꾼인 로버트가 투시력을 지닌 복장 도착자인 헤븐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스릴러 영화다. 로버트 말링의 삶은 거의 파산 직전이다. 그는 도박에 미쳐있고, 부인과 이혼한다. 로버트는 점차 하층 세계에 빠져들고, '파라다이스 클럽'에서 미래에 벌어질 폭력적인 사건을 예견하고, 이로 인해 힘들어하는 복장 도착자 댄서인 헤븐과 만난다. 은 와 마찬가지로 시간을 넘나드는 교차 편집이 주를 이루는 작품으로 앞으로 벌어질 사건을 예측할 수 없을 정도로 관객을 긴장시키는 이야기 구성을 담고 있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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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글리총 (4) 개의 댓글

dWk4EdkVj9GKCLx
dWk4EdkVj9GKCLx
호러팬들은 단순한 공포가아니라 흥미로움을 원한다 그런의미에선 어글리는 충분히 매력적인
호러영화라고 할수있다 재밌어요
Isaac
Isaac
무서웠어요
2명쯤 있던 영화관에서
덜덜 떨면서 봤음 ㅠㅠ
Cally
Cally
연쇄살인범을 악령에게 빙의되 어쩔 수 없이 살인을 저지른다고 옹호하는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