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 사회부 기자인 정호(안성기)는 인옥(이보희)과 결혼하여 행복한 생활을 보내고 있다. 그러나 인옥이 정호가 보는 앞에서 괴한들에게 성추행 당하면서 이들의 행복은 깨지고 인옥은 정신병원에 입원하게 된다.
범인을 잡지 않고는 예전의 관계로 돌아갈 수 없다고 생각한 정호는 신문사를 그만두고 범인을 찾아 나선다. 전직 경찰인 서씨(신성일)의 도움을 받아 범인을 찾아낸 정호는 범인이 단순 강도가 아니고 그 뒤에 배후인물이 있음을 알게 된다.
이 사이트는 영화 포스터, 예고편, 영화 리뷰, 뉴스, 리뷰에 대한 포괄적 인 영화 웹 사이트입니다. 우리는 최신 최고의 영화와 온라인 영화 리뷰, 비즈니스 협력 또는 제안을 제공, 이메일을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 © 2017-2020 920MI)。 EMAIL
달빛 사냥꾼총 (4) 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