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히틀러 좀비 군단 벙커 오브 더 데드 result, Total 9 (take 0.001156 seconds).

3 years ago
히틀러 그 자체보다 여전히 히틀러 같은 인물을 추종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게 더 놀랍다. 멀리 갈 것도 없다. 지금도 박정희를 그리워하는 사람들이 많다. 김일성, 김정일을 숭배하는 북한을 욕하면서 박정희는 그들과 다르다고 믿는 사람들. 박정희 생각해서 박근혜 찍은 사람들도 있는데 히틀러 복제가 대수냐. 초 읽기에 들어갔다는...
3 years ago
세상에서 제일 슬픈 영화, 히틀러 가 원죄. 니콜키드만 최고의 연기 작품.
3 years ago
역사에서 배운게 없는건가? .... 일본애니에서 2차세계대전 직후 배경에 히틀러 등장시켜 할소린가? 순간 자학인가? 무지인가 헷갈림..
3 years ago
히틀러 암살작전을 시도했던 독일장교 슈타우펜베르크 백작의 실화를, 사실적으로 그려낸 전쟁영화! 독일을 파멸로 이끌던 히틀러를 타도하려했던 독일 장교들과 장군들의 첩보전을 통해, "나찌 VS 독일"의 개념을 또렷이 알린 영화! 게르만 신화의 발키리들이 되려했던 그들을, 발키리들이 발할라로 잘 인도했으리라~!
4 years ago
오~ 감동적.. AI(인공지능)이 스스로 학습해 인간이길 원하는 지적수준까지 온다면 이런 인간다운 로봇도 탄생할테고, 지금 비선실세 같은 인간들도 탄생할테고... 로봇에 따라 히틀러,스탈린,김정은등등 사이코적인 로봇도 생겨서 인간을 증오하며, 쓸모없는 존재라 여겨 인간을 멸종시키려는 터미네이터도 나오겠지.
3 years ago
히틀러에게 원자폭탄이 있었다면 주저 하지 않고 투하 명령을 내렸을 것이다. 파리뿐이겠는가. 런던에도, 로마에도, 레닌그라드에도 한 방씩 날리고 승리의 축배를 들었을 것이다. 전쟁하기 전부터 신무기 개발에 총력을 기울였던 히틀러가 어찌 원자폭탄은 손에 넣지 못했을까. 그나저마 히틀러 생존설은 진짜야 가짜야.
3 years ago
1938년도 영화라는 걸 생각하면 정말 대단하다. 호텔씬이 조금 길게 느껴지긴 했지만,좁은 기차 공간이 전혀 답답하게 느껴지지 않는 연출과, 적절한 긴장감은 놀랍다.90분 영화에 다양한 인물 설정, 스토리...다 완성했다는것도 훌륭하다. 암울한 히틀러 전쟁 전야임에도 어둡지 않은 분위기와 코믹요소까지..역시 히치콕이다
3 years ago
다르게 보기. 전쟁도 불꽃놀이 처럼 재미있을 수 있다 한 순간 애들의 눈으로 보면.....마지막 장면 처럼 히틀러 아저씨 고마워요 가기 싫은 학교에 폭탄으로 박살 내줘서.... 승자의 여유? 하지만 우린 아직도 분단상황이라 역겹기도 하고 부럽기도 하고....... 그냥 웃기만 하기엔 찜찜한 영화.

GP506 에 대한 Keith 리뷰

3 years ago
70년 가까운 미지의 공간 gop안의 좀비바이러스.... 소재가 신선했고, 연출도 생각보다 괜찮아서 생각보다 좋았다... 근데 저런 바이러스로 죽어나가거나 이상하면 상부에 보고하고 바이러스 실험 및 치료를 하는게 맞지.. 유럽에서도 홍역,콜레라등으로 전 인구 절반이 죽어 나갔다. 근데 영화처럼 바이러스 질병 걸렸다고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