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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years ago
중딩때 비디오로 빌려보고 넘 재밌어 2편을 기다렸지만 2년이 아니라 20년이 지나버렸구나..ㅜㅜ 홍금보, 이연걸, 구숙정, 장민..참 젊었다..
4 years ago
재기발랄하다고 해야하나 분위기가 유쾌하고 너무 재밌음 개그대사도 너무 좋았고 원래 잭키챤 홍금보 원표 좋아하는데 여기서 셋이 빛을 발함
3 years ago
금보형 날라 댕기는거 장난아님. 홍금보 따거는 정말 감독으로도, 액션 배우로도, 정극으로도 참으로 뛰어난 재능을 갖고 있다. 출연진들이 '부귀열차' 수준으로 풍성하다.
3 years ago
1982년 토요명화 테렌스힐(양지운) 버드스펜서(임종국) 콤비 밤새 배꼽잡고 웃었던 어린시절.. 클린트 이스트우드가 서부영화의 이소룡이라면 테렌스힐 버드스펜서 콤비는 서부영화의 성룡 홍금보.
3 years ago
성룡 홍금보 원표 삼총사의 전성기 시작을 알리는 영화 이 시점부터 10년간 홍콩영화 역사상 최고의 시절 그리고 홍콩문화가 지금의 한류처럼 아시아 문화시장을 장악함
3 years ago
고전 쿵푸영화라 지금 보면 유치하지만 성룡,홍금보,원표 트리오가 처음 같이 출연하고 조춘 아저씨도 출연하여 깨알같이 사람을 찾아서 보는 재미가 있는 영화.
3 years ago
유년시절 중국영화가 한국에 엄청난 물량이 솓아져왔을때 보았던 영화 홍금보 형이 직접 제작-감독한 영화로 줄거리-무협 어느것 하나 빠질때없는 영화 한마디로 최곱니다 금보형
3 years ago
이 영화에서 제일 불쌍한 건 원표임.전준이 화살 연습하다가 쏴서 죽임.그리고 오우삼이 직접 출연했다는 특징도 있음.재키 찬 홍금보 원표 다 죽는 역임.주연은 담도 량!그의 특기인 발차기를 볼 수 있는 영화!
3 years ago
이준구 선생이 주연을 하기엔 좀 무리지 않았나 싶다. '흑연비수' 와 별 차이 없는 내용이고 출연진도 비슷하다. 모영,황가달,황인식,홍금보 등 한국과 홍콩을 대표하는 출연진들을 보는 재미는 쏠쏠하다. 영어 더빙판이라 그런지 모영과 미국배우가 액션을 할때 기합소리가 무척 재미지다.
3 years ago
이 영화 예전 92년인가 KBS 토요명화인가 MBC 명화극장인가에서 해 준 기억이 있습니다. 당시 초등학생이었는데 엄청 재미있게 봤고 특히 영환도사 역을 맡으신 고 임정영 홍콩 배우가 인상에 남네요! 홍금보 아저씨 그 때 참 날렵했는데! ((^*^)) 저는 만점 드립니다. 다시 보고 싶네요! 신기즉이라는 죽을 팔던!
3 years ago
당시 홍콩영화 치곤 물량투입 많이 되고 스케일이 컸지만, 웬지 흥행은 쪽박이었다. 어렸을 때 기대안하고 봤는데, 너무 재미있어서 세 번 봤었다. 큰 나뭇잎 벗겨서 화살촉처럼 쏘는 장면이나, 원표가 코코넛 걷어차서 상대편 머리에 맞추는 장면언 캡이었다. 홍금보가 고려홍 손모가지 자르는거 보고 충격이었다. 아 고려홍이 홍금보...
3 years ago
졸 라 유 치. 견자단은 무술은 잘 하는데 영화가 하나같이 수준 이하. 성인들이 죄다 중고딩 수준의 행동과 사고를 하는 캐릭터들, 비호감만 모아놓는 것도 참 재주다. 고질적인 일본과 중국 영화의 촌스러움 가득. 장만옥과 성룡의 장면 따라하고, 비룡맹장 뿐 아니라 이 영화 저 영화 슬쩍 카피했는데 성룡, 홍금보, 원표의 영...
3 years ago
업무 스트레스로 뚱보 경찰이 된 주인공이 일본 출장을 가게 되면서 벌어지는 사건을 다룬 액션, 코미디영화다. 1978년의 홍금보 감독, 주연의 비룡과강을 제목만 패러디한 작품이다. 1978년의 비룡과강은 이소룡의 불세출의 작품인 맹룡과강, 용쟁호투를 패러디한 고전 홍콩액션영화다. 이영화는 내용은 전혀 다르고 제목만 따라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