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슨 포드의 자기만의 세계에 빠진 미치광이 천재 연기가 꽤나 신선하고 충격적이었던 것 같네요. 한국제목은 '해리슨 포드의 대탐험' 이지만 제목처럼 블록버스터형 가족영화는 아니었습니다. 진지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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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슨 포드 휴먼 드라마
랜덤 하트 Random Hearts에 대한 Ellen 리뷰
해리슨 포드 목소리만 좋다
매력적인 해리슨 포드의 연기와
죽이는 스토리.
스릴러에 은근 잘어울리는 해리슨 포드 좀 보고싶은데...
해리슨 포드+법정스릴러 망작이 나올수가 없는 조합
스파이 게임 Spy Game에 대한 J4ERx6UpyeEyZdh 리뷰
해리슨 포드의 잭 라이언 시리즈와 비견 할 만한 영화.
세월무상
늙은 해리슨 포드
더이상 액션은 무리겠구만
그래도 그동안 즐거웠네요
영화사에 길이남을
시리즈의시작
전 시리즈 모두만점
천재감독 스필버그
영원한 인디아나 해리슨 포드
개는 훌륭하다 극장판. 오랜만에 본 해리슨 포드 반가왔다. 인디아나 존스 나의 학창시절 영웅
고등학교때, 코아아트홀에서 본영화..스타워즈로 해리슨 포드 뜨고, 다이하드로 보니 베델리아 얼굴이 알려졌을때였지..그레타 스카치 진짜 이뻣는데...
도망자 The Fugitive에 대한 lisamooreitk091 리뷰
해리슨 포드 형님이 북치고 장구치고 영웅짓 하는 전형적인 킬링타임용 액션 영화.
그냥 맥주한잔 때리면서 보기에 적당함
사브리나 Sabrina에 대한 bnKevfEGjwcEC5x 리뷰
방금 tv에서 하길래 봤는데 재밌네요. 해리슨 포드 왜이리 멋있음?ㅋㅋㅋ사브리나 어디서 많이 봤다 했는데 벤자민버튼에 나왔었네
역시 볼프강 페터슨
이번엔 해리슨포드
그의영화 를안걸치면
진정최고라고 할수없다
사상최대의 일급사태
해리슨 포드가 책임진다
과한 앤딩이 옥의티
코로나에 때문에 넘길뻔한
좋은 영화였다
멋있게 늙어 가는 중인 해리슨 포드를 보는 것도 !!
꼭 보세요 후회 안 함
법정스릴러 장르의 최고 명작.
90년대 고전이라 잘몰랐었는데 해리슨 포드의 과거 필모를 찾다가 우연히 접하고 감탄했네요..
몰입감도 좋고 인물들간의 감정서사도 그렇고 반전도 훌륭,,
9점 + 그레타 스카치의 미모에 10점
헨리의 이야기 Regarding Henry에 대한 Katie 리뷰
통속적인 90년대 미국 드라마의 스토리지만, 해리슨 포드와, 아네트 베닝은 따뜻하게 그리고있다. 사고후 세상의 눈높이와 편견을 버리고 자신과 가족을 먼저 생각하는 모습은 말 그대로 훈훈했다. 다만 너무 안정적인 이야기 구조가 지루하게 한다.
신화의 대통령 버전! 아놀드, 스탤론, 커트 러셀과 함께, 미국 보수의 상징으로 활동하는 해리슨-포드가 다시 "미국"을 연기했다. 대통령 전용기에 침투한 "러시아 군벌 테러단"을 "직접" 소탕하는 미국 대통령의 활약을 통해, 신냉전시대에 대비하면서 러시아의 저력을 경계하는 미국의 노이로제를 표현했다.
냉전, 잠수함, 폐쇄된공간
원자로 이상이라는
극한 상황에서의 지휘관
결국 사실을 속이고 독단해선 안됨을...
모두 같이 협력해야 함을
물론 현명한 지휘부도 있어야..
그렇게 잊혀져간 수많은 이들에게
감사함을 ...
미국을 대표하는 두배우의
연기대결
여기까진 해리슨 포드 승 ㅋ
긴박한 상황을 잘 연출 함
하........뻥이 심하는건 알지 다 알지....하지만 이건 너무 어거지로 갖다 붙이고 너무 허무맹랑해서...
거북살스러웠다.... 그래도 속도감은 있는 스필버그식 헐리웃 액션 ...그리운 이들의 맘을 좀 달래
주었다....그러나 액션 모험물이 결국은 SF 물이 되면서 E.T 의 향수에서 벗어나지 못한 스필버그
를 발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