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테러 눌리우스 result, Total 17 (take 0.001231 seconds).

4 years ago
더 테러 라이브 영화의 모티브랄까.. 이영화를 좀더 재미있게 각색한게 더 테러 라이브 같다..

폰 부스 Phone Booth에 대한 Katie 리뷰

3 years ago
더 테러 라이브와 비교하면서 극찬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봤는데 더 테러 라이브를 더 재밌게 본것 같네요. 전화하면서 헛점도 많은데 제압도 못하고 계속 방치하는것도 좀 어설프고

마약왕 THE DRUG KING에 대한 Elton 리뷰

4 years ago
재밌어요~ 평점 테러 당한건가
3 years ago
방화에만 있는 매우 저급한 감성 테러
3 years ago
테러 진압을 위한 공중 도킹술, 이론인가 실제인가!
3 years ago
어떤 초딩에 영화마다 테러 하고 다니는 군..쯧쯧
3 years ago
별점 테러 쩐다! 남과 북의 갈등을 풀어줄 감동의 액션 대서사시! 한순간도 눈을 땔수가 없다!
4 years ago
나 이영화 안봤지만 여기있는 애들 별점 테러 장난 아니군 머 얼마나 무섭고 재미있을진 자세히 몰르지만..

명당 FENGSHUI에 대한 Malcolm 리뷰

4 years ago
어떤 빌어먹을 놈들이 평점 테러해놓은거냐? 니들 테러 때문에 이제서야 봤잖아. 감독 용기 잃지마라. 잘 만든 영화니까.
4 years ago
퇴마라는 주제에 가족애를 담아낸 한국형 엑소시즘 영화 라고 생각함 시나리오 연출 연기 모두 박수를 보냄 별점 테러 의지하지 말고 직접 보고 판단하길 바람

마약왕 THE DRUG KING에 대한 Rose 리뷰

4 years ago
초중반 그저 그럼 중후반 볼만함. 5.5는 너무 낮음 평점 조절용 10점 드림. 마약왕이라는 제목과 포스터가 에러~ 그리구 확실히 평점 테러 당한 영화네여 영화보고 나면 누가 왜 테러했는지 알게됨 수준급 영환 아니지만 이정도 평점받을 영환 아님
4 years ago
미국 공화당의 화신이자, 냉전시대 미군의 상징이었던 아놀드가 소시민으로 활약한 대테러 활극! "9.11 테러" 직전에 제작됐다가, 해당사건때문에 개봉을 연기한 바 있다. 미국 심장부를 노리는 중미 테러단을 도끼로 격파하는 21세기 "코난"의 얘기지만! CIA의 만행을 응징하는 아놀드의 모습으로, 미국의 변화를 알렸다.
3 years ago
2차대전 끝났지만 크고 작은 전쟁은 세계 평화를 위협했다. 핵은 더 강력해졌고, 스텔스 기능을 갖춘 전투기들은 세계 곳곳에서 전략 전투에 투입되었다. 각국 대표들이 모여 평화를 합의하였지만, 대량 살상 무기가 있다고 폭격, 테러 지원국이라고 폭격을 멈추지 않았다. 어떻게든 평화를 깨뜨리려는 작자들이 꼭 있다.
4 years ago
현 세계 질서 속에서 테러는 불가피한 건지도 모르겠다. 그들의 목적이 뭐가 됐든 언제나 반세계화, 반미, 반자본주의라는 대의명분을 들고 일어설 게 뻔하기 때문이다. 사실 테러 단체가 무슨 힘으로 그 세력을 확장 시키겠는가. IS의 막대한 자금과 무기는 전부 외부에서 공급되고 있다. 누군가 중간에서 떼돈 벌고 있다.

트리플 X xXx에 대한 toK87XM0I17p9qs 리뷰

3 years ago
CIA가 얼마나 큰 기관인지는 1년 예산이 말해준다. 우리나라 국방비 총액보다 많은 약 50조원을 세계 정복을 위한 비밀 작전에 쓰고 있다. 미국 정부의 이익을 첩보 영화 속 그 이상의 작전과 조작에 연루되어 있다. 테러 조직 확대와 CAI 조직 확대는 비례하기 마련이다. 북한 붕괴 시나리오도 세워 놓고 작전 중일지도.

튜브 Tube에 대한 Zg32gCd2H8APCjn 리뷰

3 years ago
테러의 이유는 다양하다. 과거 테러는 정치적, 종교적 이익을 얻기 위해 집중하는 경향이 있었다면, 현재는 민간인을 포함한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최근에는 묻지마 테러가 급증하고 있다. 지하철은 테러리스트들이 테러 목표로 삼기에 아주 좋은 장소다. 테러를 결심하게 된 이유는 하고 싶은 말이 많은데 아무도 ...
3 years ago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주먹에는 주먹, 총에는 총, 테러에는 테러, 전쟁에는 전쟁. 이런 논리가 인간의 역사였다. 법이 그러했다. 살인을 하면 사형을 시키는 게 당연하다고 여겼다. 인권? 악마에겐 인권도 없다.는 게 일반적이었다. 그렇게 오랜 세월 인간을 지배해왔던 논리가 변했다. 폭력을 폭력으로 심판하지 않는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