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쩐다 영화 자체도! 더스틴 호프만 연기도! 탐 연기도! 그 중 탐 미모가 가장 쩐다!

탐 혼자 다해먹는 영화 네

억세게 운 좋은 탐 레이건의 이야기

탐 크루즈 영화 중 제일 좋아하는 영화~ OST도 넘 좋다~ 외국에서도 대힛트였음~ 빽없고 남보다 더 배운 것 없는 한 청년의 야망, 그 과정에서의 우정과 배신, 갈등 등이 직업은 달라도 실제 탐 크루즈와 많이 닮지 않았을까 했다.~

탐크루즈 정말 젊었을때네요.. 지금으로부터20년전인데.. 이제 몇살일까여 탐..

재미있게 봄. 탐 크루즈는 아무리 오버하고 과장해도 소화가됨

중국에 성룡이 있다면 서구권에는 탐 크루즈가 있다는 서막을 알린 영화

예전에 본 영화인데 다시 찾아 봤는데 여전히 좋다. 탐 크루즈의 연기가 빛남.

탐 크루즈의 젊음, 패기, 열정, 섹시함을 모두 볼 수 있는 멋진 영화 ᆢ최고!!

탐 크루즈 본연의 모습! 완벽 그 자체! 이런 영화가 진정한 엔터테이닝한 영화의 진면목이다.

어린 시절 낭만적인 어른이 되고 싶은 내 욕망을 채워준 영화. 그리고 넘나 매력적인 탐 크루즈!!

통제 될 수 없는 우리 삶에 대한 성찰. 탐 크루즈의 연기와 마지막 합창 장면은 소름이 끼칠 정도.

붙잡아 붙잡혀주긴 주는데 기대했었다면 절망이란 단어가 문뜩 문뜩 피어날 것이다 아쉽다 근래 탐 크루즈가 작품보는 안목이 예전만 못....

탐 크루즈,브래드 피트,안토니오 반데라스,커스틴 던스트 다들 아름다웠고 누구 하나 빠짐없이 연기를 잘했다. 지금 봐도 촌스럽지 않은 영화. 특히 어린 커스틴 던스트는 어른들 사이에서 주눅들지 않고 감정표현을 너무 잘했다.

군사물의 대가 탐-클랜시의 원작을 멋지게 영화화한 초걸작! 초인적 분발로 최첨단 군사기술을 경쟁했던 미소 냉전시대를 배경으로, 초월적 개념과 능력을 지닌 최강 전략원잠을 쫓는 미소 최정예 잠수함들과, 양국 지도층의 은밀하고 격렬한 두뇌싸움을 그려냈다. 잭-라이언 영화의 최고봉! 우리도 어서 핵잠수함을 갖자~!

첩보, 군사물의 대가 탐-클랜시의 시리즈의 2번째 극장판! 사학과 출신 CIA 분석관 잭-라이언이 현장에서 적들과 얽혀드는 재미가 독특! 숭고한 독립군 IRA의 영국 왕족 납치를 대테러전으로 막는 잭과 CIA를 통해, 영국 편을 들면서 IRA를 치는 CIA의 입장을 보여준다. 델타포스 작전의 위성중계 씬이 압권!!

그냥 리메이크하지 말지 그랬어. 스필버그라고 언제나 잘할 수는 없지만서도.. 스탠리 큐브릭의 A.I. 도 그렇고, 남의 오리지널 훼손하면서 그저그런 가족물로 만드는 거 하지 말았으면. 애들은 말 드럽게 안 듣고 소리나 빽뺵 질러대고, 남매들 보는 내내 짜증이 치밀었다. 몇 번이고 거듭 아빠 덕분에 목숨을 건졌는데 고맙다...